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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책은
닫힌 사회(파시즘)으로 귀결되는 이념의 원형을 분석함
그 기준은 '반증가능성'이 존재하느냐의 여부임
즉 어떤 주장이 팩트와 다를 때 그 주장이 반증되어서
오류로 배제 될 수 있어야 열린 이데올로기라는 것

그런데 페미니즘은 이미 모든 사회 요소가
'여혐'으로 세팅되어 있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므로
통계를 들고 와도 그 통계가 남성중심적이다
법원 재판을 들고 와도 사법부가 여혐이다
과학을 들고 와도 그 과학이 남성이 만든거다라는 이유로
반증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닫힌 논리계임

이건 칼 포퍼가 '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서
공산주의가 '그건 부르주아 과학이다 재판이다 등등'라고
닫힌 계를 만드는 이념이라고  비판한 것과 동일하지

공산주의가 노동자 중심 영화가 아니면
부르주아 반동 예술 딱지 붙이고 검열했듯이
페미가 하고 있는 것도 똑같음
예술에 여혐 딱지 붙이고 검열하고 표현의 자유 통제하기
인민 재판으로 무고한 사람들 마녀사냥하는 공포 분위기 조성
죄의식을 세뇌하고 욕망을 악마화하여 지배하기

따라서 칼 포퍼가 21세기에 주는 의의는
인류가 쌓아온 열린사회가 맞이한 세번째 적은
바로 페미니즘이라는 것이고
그 적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