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뷰를 어떻게 써왔고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음
새삼 독갤 첨 와서 쓴 리뷰들은 초짜티 팍팍 냈구나 싶기도 하고...
결국 많이, 그리고 자주 리뷰 쓰고 공개적으로 계속 올리니까 성장한 듯
외부적으로는 수업 듣는 것도 있고 하지만ㅋㅋ
책 이야기:
웃는 남자는 진짜 위고가 tmi 풀고 싶어서 쓴 소설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리뷰를 어떻게 써왔고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음
새삼 독갤 첨 와서 쓴 리뷰들은 초짜티 팍팍 냈구나 싶기도 하고...
결국 많이, 그리고 자주 리뷰 쓰고 공개적으로 계속 올리니까 성장한 듯
외부적으로는 수업 듣는 것도 있고 하지만ㅋㅋ
책 이야기:
웃는 남자는 진짜 위고가 tmi 풀고 싶어서 쓴 소설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저는 점점 분석철학스런 논문이 됨
멋있다 물어보고픈게 있는데 리뷰 팁이라던지 자신만의 리뷰법이 있어? 또 수업은 어떤걸 듣는지 궁금해 - dc App
수업은 그냥 국문과라서 자연스레 비평론 배운 게 전부임. 리뷰팁은 분석하려면 먼저 감상해야 한다는 것. 자신이 뭘 느꼈고 뭘 생각했는지 최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비평을 하고 싶은 거라면 작품의 유기적 통일성을 구성하는 주제 찾기, 중간중간 독서 메모는 반필수
잘 읽고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리뷰 하나 보고 얘는 왤케 겉멋이 들었냐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네 ㅋㅋㅋ 했는데 내가 쓴 글이었음...
나도 예전에 내가 쓴 리뷰 볼 때마다 겁도 없이 썼구나 싶기도 함 겁 없이 쓰니까 독갤도 불태우고 그랬지만
나도 꾸준히 쓰고 있지만, 평론처럼 잘 쓰고싶음ㅋㅋ 그래서 요즘 평론책이나 독서 일기 같은거 좀 찾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