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옛날 번역에 대해서 “리듬감”이 훌륭하다고 말하는데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순전히 주관적인 영역 같은데…문장이 적절한 단위로 끊어졌다는 건가?(솔직히 그동안 호들갑이라 생각도 했다..미안하다..)설명해줄 수 있는 친절한 독붕이 있니
둠칫둠칫 두둠칫
음절 수나 라임 같은 거 말하는 거임. 랩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산문에서도 느낄 수 있는 운율
다들 고맙다 ㅎㅎ
솔직히 존나 자의적인 개념 맞음ㅋㅋㅋ 권혁웅 시론 읽어보면 이렇게까진 해야 리듬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 리듬감이 존나 수려한 게 짜라투스트라 같더라
짜라짜라짜 짜 짜 짜 짜-라투스트라. 운율이 느껴지지 않니? 이래서 니체가 유명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