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는 지식을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끔 무언가에 빗대어 표현하고 설명한다는게 너무 어려운거같아. 난 내가 아는 내용을 비유로 설명하려 해도 머리가 캄캄해지고 생각이 안나더라. 정확한 묘사나 알기쉬운 비유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 dc official App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끼리 서로 많이 가르쳐 본 경험이 있는 게 중요한 거 같긴 함
뭐 어릴 땐 보통 그런 게 수학 문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은데, 수학 문제를 풀고 알려 줄 때에도 쉽게 설명해주냐 어렵게 설명해주냐 다르니까 거기서 쉽게 설명해주는 걸 배우게 되지 않나 싶음.
단순히 쉽게 이해되게끔이라기 보다는 뒤통수 치는 표현이 재능의 영역이라 할 수 있지. 기이한 능력이야
김용규에 의하면 지능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은유 비유를 사용해 세상을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이라고 함
ㅁㅈ 대단한 사람들이 있어 꼭 작가가 아니더라도 문장이 아름다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