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Si2j6dROd8?si=YMEw8zXvjzszE_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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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귀가해서


씻고 이런저런 정리 정돈 내일 준비 등 하고 


잠잘 생각만 해서


독서할 엄두를 못냈는데


책들 중


하루 10분 이런식으로 시작되는 책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서

https://www.online-stopwatch.com/timer/11min/

11 Min Timer - Online Stopwatch11 Min Timer - Online Stopwatchwww.online-stopwatch.com


평일에도 잠자리 들기 전 10분 독서를 실천해 볼려고 함 (타이머를 11분 잡은 이유는 각종 준비 시간 감안하면 1분 정도 더 여유를 줘야 온전히 10분 독서 가능할 것 같아서)

10분이면 책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페이지 못 읽을 듯 싶은데


아래는 책 읽기 전 간단한 관련 기사 검색 및 주제와 익숙해지기 과정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1607221916005

[책과 삶]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세계,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려나상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바둑 대결에서 가뿐히 이기고,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설이 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했다. 미국에서는 최근에 비록 사고를...www.khan.co.kr

상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바둑 대결에서 가뿐히 이기고,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설이 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했다. 미국에서는 최근에 비록 사고를 내긴 했지만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를 준비

(중략)

덕분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라는 이름도 언론에 자주 오르내린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같은 기업들이 최근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는 인공지능 관련 기술이다. ‘기계가 스스로 학습한다’는 개념의 머신러닝 기술은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검색 엔진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순간 화면에 떠오르는 정보들, 요즘 유난히도 당신을 따라다니는 광고, 인터넷 쇼핑몰에 나열돼 있는 ‘취향 저격’ 상품들 뒤에는 바로 머신러닝이 있다. 수십년 전부터 주가의 등락을 예측해 왔으며, ‘테러와의 전쟁’은 물론 신약을 임상실험하기 전에 효과를 미리 예측하는 ‘질병과의 전쟁’에도 참여하고 있다. 격전지역의 유권자들을 위한 맞춤 선거운동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도운 것도 머신러닝이었다.


이 책은 20년 이상 머신러닝과 데이터 마이닝(정보 추출) 관련 연구를 해온 저자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의 세계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려는지 엿보게 해주는 입문서

(중략)

머신러닝의 기본은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은 컴퓨터가 수행할 일의 순서를 정해주는 명령어의 집합을 말한다. 데이터를 입력하면 알고리즘을 따라 결과가 출력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머신러닝은 이 과정을 뒤집는다. 데이터와 원하는 결과를 넣고, 그 중간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스스로 만들어내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머신러닝이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알고리즘”이자 “자동화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라며, “스스로 알고리즘을 키워내는 씨앗”에 비유한다.


책은 머신러닝이 발전해온 역사를 기호주의자, 연결주의자, 진화주의자, 베이즈주의자, 유추주의자 등 다섯 종족에 비유해 설명한다. 이들은 연역법, 역전파, 유전자 프로그래밍, 베이즈 추정, 서포트 벡터 머신 등 유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왔다. 저자는 이들을 모두 포괄,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할 각각의 알고리즘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스터 알고리즘’ 개발을 꿈꾼다. 그리고 입자물리학에서의 표준 모형, 분자생물학에서의 센트럴 도그마에 비유할 만한 이 ‘알고리즘계의 끝판왕’ 개발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행여나 마스터 알고리즘의 개발이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을 열지는 않을까? 저자는 “안심하시라. 마스터 알고리즘을 갖춘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할 가능성은 0이다”라고 단언

(중략)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컴퓨터 스스로 의지를 획득할 수 있다는 뜻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저자도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주체에 대한 우려는 남겨놓는다. 머신러닝을 통해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엔 우리들 자신이기 때문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16&no=628148

[서평] 마스터 알고리즘 | 머신러닝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 얻는다“과학자의 앞날은 그리 밝지 않다. 미래에는 컴퓨터가 유일한 과학자일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 컴퓨터과학 교수인 페드로 도밍고스는 ‘마스터 알고리즘(The Master Algorithm)’에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의 세계를 그린다.www.mk.co.kr

“과학자의 앞날은 그리 밝지 않다. 미래에는 컴퓨터가 유일한 과학자일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 컴퓨터과학 교수인 페드로 도밍고스는 ‘마스터 알고리즘(The Master Algorithm)’에서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의 세계를 그린다.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일까지 컴퓨터가 하는 시대에 우리는 그런 과학의 진보를 이해하기도 벅찰 것이다.


물론 자동화되지 않은 분야의 몸값은 올라간다. 가벼운 대화까지 하며 완벽하게 인간을 흉내내는 로봇 바텐더가 나오겠지만 고객들은 인간미를 지닌 바텐더를 더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노동은 대부분 사라진다. 전장에도 로봇이 나갈 것이다.


이는 모두 발전된 머신러닝 덕분에 가능해지는 스토리다. 지금까지는 컴퓨터에 일을 시키려면 세세한 것까지 공들여 설명하는 알고리즘(컴퓨터가 할 일을 순서대로 알려주는 명령어)을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스스로 추론하며 일을 해낸다. 컴퓨터 스스로 자기가 쓸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다. 머신러닝은 자동화 자체를 자동화한다.


마스터 알고리즘은 세상의 모든 지식을 얻어내는 단 하나의 보편적 학습 알고리즘을 말한다. 마스터 알고리즘으로 가는 길은 다섯 가지다. 기호주의자는 수학적 논리로 흩어져 있는 지식의 조각을 결합한다. 연결주의자는 뇌에서 영감을 얻어 신경망과 같은 네트워크를 만든다. 진화주의자는 자연선택을 본뜨고, 베이즈주의자는 불확실성에 대한 확률 모형을 만들며, 유추주의자는 서로 다른 것에서 공통의 특성을 찾아내려 한다. 이들을 다섯 가지 얼굴을 가진 하나의 보편적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쉽게 설명하려 애쓰지만 컴퓨터과학에 문외한이라면 외계인의 언어를 듣는 느낌

(중략)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은 나타날 수 없다. 그런 일은 우리가 마스터 알고리즘을 발명한 이후에나 가능할 것

(중략)

아무리 강력한 컴퓨터라도 여전히 우리 의지의 확장일 뿐이며 그래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중략)

어떤 일을 하는 게 좋을까. 먼저 당신이 일하는 데에 두뇌를 얼마나 사용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두뇌를 많이 쓸수록 그 일자리는 더 안전하다. 컴퓨터가 당신의 일을 하는 법을 학습했다면 그들과 경쟁하려 하지 마라. 그들을 활용하라.

(중략)

빅데이터는 감각기관의 확장이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두뇌의 확장이라고 생각하라. 스스로 배우는 컴퓨터가 말이라면 통찰력을 지닌 인간은 기수와 같다. 당신은 그 말을 타고 달려야 

(중략)

박사 학위는 필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인내력과 통찰력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7531866

인공지능, 이미 인간지능 뛰어넘어…슈퍼 AI시대 곧 도래 - 매일경제◆ 제17회 세계지식포럼 / 페드로 도밍고스 美워싱턴대 교수 ◆ 슈퍼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인 `마스터 알고리즘(The Master Algorithm)`은 인류 대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 세계의 지배자로 등www.mk.co.kr

도밍고스 교수는 "5가지 알고리즘을 하나로 통합한 마스터 알고리즘이 등장하면 과학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진보가 될 것이다"고 강조

(중략)

"오늘날 빅데이터는 수십억 명의 브라헤와 케플러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더 많은 뉴턴이 나타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도밍고스 교수의 전망에 대해 모더레이터로 나선 미국 기술 전문지 MIT 테크놀로지리뷰의 제이슨 폰틴 편집장이 슈퍼 AI가 자의식을 갖고 스스로 목표를 정해 일을 수행하면서 인류를 위협하는 일을 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그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고 낙관

(중략)

또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앗아갈 수 있다는 폰틴 편집장의 질문에 대해서는 "오히려 AI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등장할 것"이라면서 "AI는 단순한 일을 하고 인간은 보다 창조적인 역할을 하면서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류가 AI와 경쟁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말을 타고 더 빨리 갈 노력을 해야지 말하고 경주할 생각을 하면 인류의 진보는 있을 수 없다"고

(중략)

 "삼성이 인공지능회사를 인수하고, 현대차가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제는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기술을 확보하지 않으면 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 <용어 설명> ▷ 마스터 알고리즘 : 어떠한 데이터를 집어넣더라도 이를 분석해 새로운 지식을 도출할 수 있는 현 인류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AI다. 페드로 도밍고스 교수가 사용한 용어이자 자신이 지은 책 이름(The Master Algorithm)이기도 하다. 모든 문제 해결의 바탕이 되는 하나의 보편적인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