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라 그런가...
문학작품을
가벼운 소설 읽듯이 그냥 스토리만 겉으로 읽는거 같은데
즉 깊은 의미, 해석을 스스로 잘 못하는거 같아.
책 뒤에 해설같은 걸 읽어야만
그제서야...아...하고 머릿속에 집어넣는 정도...
어떻게 해야 깊이 이해할수 있을지 고민중....
예를 들어
김영하 옥수수와 나를 읽어도
이게 문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내가 스스로 정리해서 말하기 어려운.....
독린이라 그런가...
문학작품을
가벼운 소설 읽듯이 그냥 스토리만 겉으로 읽는거 같은데
즉 깊은 의미, 해석을 스스로 잘 못하는거 같아.
책 뒤에 해설같은 걸 읽어야만
그제서야...아...하고 머릿속에 집어넣는 정도...
어떻게 해야 깊이 이해할수 있을지 고민중....
예를 들어
김영하 옥수수와 나를 읽어도
이게 문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내가 스스로 정리해서 말하기 어려운.....
눈을 떳구나 교수처럼 문학 읽기를 읽거라
왜 그런 감상을 느꼈는지 작품 내적으로 외적으로 원인을 찾아가보란거야요
ㄱㅊㄱㅊ 어떻게든 책을 읽고 서서히 이해해가면되는거니까 막 조바심가지지마삼 니가 뭐 독후감 기깔나게 쓴다고 상주는것도 아닌데 뭐 어떠
원래 처음은 스토리만 따라가는 것부터 시작하는거임 스토리라인 따라가는 것부터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 스토리만 잘 따라가면 잘 하고 있는거임 책들 계속 읽다보면 소설이 함의하는 내용도 어느정도 읽어낼 수 있게 됨
그리고 지금은 스토리라인 따라가는 수준이니 역자 해설 보고 백퍼센트 수용해도 되지만, 나중에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 싶을 땐 역자 해설 너무 맹신하진 말고 네 느낌을 우선시 해
예술작품 감상의 시작은 원래 그렇다.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감상하면 된다. 너무 조급해하지는 마라.
거기서부터 시작이야 잘하고 있어
따뜻한 독붕이들.....조언과 격려 고마워;;;;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