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는 중간에 남기는 독중감임


마케팅으로 흥한다고 하는거 봐서 출판계를 이끌어가는 그 성별이 주로 보는 것 같은데


푸근한 함바집 아지매의 든든한 문학 주머니에서 숙성된 농후한 알페스를 버무린 타칭 인셀이라는 남성의 심리나 삶을 모방 또는 이해해보려는(또는 불행포르노를 관음하려는) 시도인건가??


헤이 쥬드인지하는 새기는 불행포르노 주인공답게 당연히 고아고 사고인지 사건으로 척추병신되서 절름발이고 주기적으로 "삽화"가 찾아와서 존나 고통스러워해서 자살시도도 주기적으로 하는 새기인데


근데 이새기를 도와주려던 미리엘 신부같은 새끼들이 없던 건 아님 한새끼는 담배 존나 펴서 일찍 뒈진거 같고 한 새끼는 지금 읽는 중인데 뭔가 딴 속셈이 있는건지 아들대용으로인지.. (이 뒈진 아들이란 것도 갑자기 읽는 도중에 머그컵 깼다고 툭 튀어나오는데 이미 쥬드는 아들이 뒈진걸 또 이미 알고 있었음;;; 대체 뭐임? 전개가존나 편리하노) 아무튼 챙겨주려는 새기들이 친구그룹이나 주치의 등등 있었는데도 이새기가 벽 쌓는거라고 밖에 안 보임


장발장이나 자기가 원하는 목표로를 위해 똥꼬까지 팔던 그리피스랑 비교하긴 그런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이 좆같이 욥처럼 불행한 사람을 보라??


근데 문제는 이게 투 파라다이스보단 읽기 덜 역하다는거임 남자 셋이서 삼각관계 찍고 있는데 이걸 왜 계속 봐야하나 좆같이 회의감 든다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