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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상자에 머리가두고 줄리아(여주) 팔았을때 뭔가 덜컥했음
당에서 가족,연인,친구와의 관계를 리셋하고
오직 당,빅브라더를 향한 사랑만을 남기는데
저그 오버마인드 생각남ㅇㅇ 플토 칼라같기도하고
그렇게 불멸의 당과 자기 스스로를 일치시킴으로써 정신개조되는건가싶고
뭔가 신인류가 되어가는 과정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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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상자에 머리가두고 줄리아(여주) 팔았을때 뭔가 덜컥했음
당에서 가족,연인,친구와의 관계를 리셋하고
오직 당,빅브라더를 향한 사랑만을 남기는데
저그 오버마인드 생각남ㅇㅇ 플토 칼라같기도하고
그렇게 불멸의 당과 자기 스스로를 일치시킴으로써 정신개조되는건가싶고
뭔가 신인류가 되어가는 과정처럼 느껴짐
읽고서 존나 불편한이고 깨닳은 부모-자식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같은 불변의것으로 존재해줬으면 하는 가치가 빅브라더에의해서 해체분석되는게 걍 존나 불편함 그리고 현실세계에서도 일어나고있는 일인거같다는점이 더 불편함 ㄹㅇ
갑자기 줄리아가 사상-경찰이었던거아닌가 존나의심되네 수백..수십명이랑 관계를 어쩌구 했는데 그게 가능한가? 사상범죄자들 잡아다가 집어넣었다는 은유적인 표현아닌가 싶고 주인공을 좋아한다는것도 다시생각하면 맥락없어서 어이없었음 밀회장소 자세히아는것도 다 심어두기였다면 ㄹㅇ 소름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