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모든 미디어는
뉴스가 됐든 커뮤니티가 됐든
갈등과 자극적인 걸 올려서 돈을 벌고
그거에 중독된 사람들이
자극적인 글과 비속한 말들을 쏟아내는데
에타, 블라, 디시, 여타 모든 커뮤
유튜브, 쇼츠, 틱 톡
오늘날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대화나 담론이 다 그런 것 같음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디지털로 접할 수 있는 말들은 모두 오염돼서
흙탕물 속에서 사는 느낌임
나중에 1세기 뒤 사람들이 이 시대를 돌아보면
언어가 가장 오염되고 퇴락한 시대라고 평가할 듯
그런데 책은 그런 즉물적이고
자극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어떤 현상이든 사안이든 차분하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음
최소한 그 책을 쓰기 위해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잖아
그래서 등산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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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인터넷 몇시간 들여다보면 피곤함 쉬려고 보는건데 오히려 스트레스 쌓이는 아이러니... 자극 위주로 조회수만 뽑아먹다보니 컨텐츠들이 대부분 병들어있음 책이 제일 힐링된다
도파민 폭발없이 내 속도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는게 편한듯
나도 등산 독서가 취미인데
나도 등산 독서 요리가 취미인 ㅋ ㅋ ㅋ
심지어 가짜 뉴스도 풍년임, 대표적인게 우크라이나 연전연승한다 하다 갑자기 우크라이나 도와야 한다 이런 쇼 하는 것이라던지 온갖 타락반칙 자랑하면서 타락해야 승승장구한다고 국민 모욕,타락 조장하는 장관, 총리, 부총리, 대법관 인사 청문회라던지, 서로 원수인 듯 싸워도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협동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이라던지 타락하고 실패한 지성인들을 보느니 그래도 의로움을 지킨 이들을 좋은 책들을 통해 보고 위안을 얻는 것 같음 ㅇㅇ 나도 운동, 청소, 정리정돈, 독서, 요리, DIY 등 혼탁한 세상과 멀리하고 뭔가 고치고 생산하고 미래지향적인 활동들 선호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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