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저자의 책은 별로 안 읽음. 제목이나 홍보 문구들은 화려한데 읽어보면 너무나도 얕아서 속은 느낌.
2. 해외 대형 신문사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들이 쓴 책은 학문적 깊이는 기대할 수 없어도 주제 하나를 잡고 다방면으로 흥미롭게 풀어내는 솜씨가 있음.
3. 어디 삼성, LG에서 강연했다고 홍보하는 무슨무슨 멘토 강사나 개인이나 다름없는 무슨무슨연구소 소장 이런 거 강조하면 거의 거르는 편.
4. 제목에 하버드 붙여놓고 저자가 중국인이면 시원하게 거름. 진짜 하버드 교수가 쓴 책은 몇 안됨.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인적인 어떤 편견이 있는지 궁금.
작가 소개글 길면길수록 신뢰도 떨어짐
비문학은 개론서처럼 읽고 자세하고 복잡한거는 논문 읽어야겠다고 생각
입문자를 위한 ㅇㅇㅇ<- 높은 확률로 어려운 걸 빼겠답시고 쉽게 쓴다더니 내용이 없어요
+10대를 위한~~, 청소년을 위한~~ 이런 것들은 읽는 게 시간 낭비
일본작가는 괜찮은 양반들도 꽤 있는데 3번은 ㅇㅈ 저널리스트는 해외 유수매체 출신이거나 하면 깊이있는 책도 있더라 한국 기자들이 내는 책은 대체로 신뢰 안함. 다방면으로 풀어내는 솜씨도 잘 모르겠음. 괜찮은 필자 있으면 추천좀
한국 기자는 아니고 해외 얘기긴 했어 찰스 두히그 <1등의 습관>, 니컬러스 섁슨 <부의 흑역사>, 마이클 루이스 <머니볼>, 크리스토퍼 레너드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이런 논픽션들을 좋게 읽어서 그런지 저널리스트 출신 저서들은 종종 찾는 편
책보다보니 비문학 거르는 팁만 생긴 것 같음 ㅋㅋ
비문학이란 게 워낙에 바운더리가 넓어서 뭐...
자계서 특히 부자되는법 이지랄이면 일단 거름
그것도 있긴 해 나 부자 만들어준다는 사람들은 거진 사기꾼이지 주식이면 주식 금융이면 금융 딱 본론만 가르쳐 주는 애들로 필터링 함
ㅇㅇ 지식만 전달해주는거면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면된다 저렇게 하면된다는 사짜냄새남
1은 나도 그렇고 한국 저자는 어지간하면 피해감 잘 나가다가 정치성향 급 드리프트를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어서 무서워
후카야마는 니혼진이 아니기때문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