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무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애작이라는 사람은 진심인가? 진짜 개 쓰레기 작품인데… 

잘 들어. 

김영하 장편은 빛의제국, 검은 꽃만 보면 되고 굳이 하나 더 넣으라면 경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인데 이마저도 아마추어 습작수준의 작품이니 큰~기대는 하지 말고. 
나머지 퀴즈쇼나 아랑은 왜 너목소는 그냥… 안 보는 게 낮다.아랑은 왜는 김영하가 실패작이라고 다음에는 절대 저런식으로 쓰지 않을 거라고 얘기한 작품임.
그리고 나는 검은 꽃보다 밪의제국을~훨씬~ 더 좋아 함.

뭐니뭐니 해도 김영하는
단편이지. 호출, 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ㅇㅎ빠가 돌아왔다는 무조건 재밌으니 일독을 권함. 잊고있던 단편의 맛이랄까? 그런 걸 느낄 수 있을 듯. 혹자들은 오직 두 사람 단편집도 추천하던데 그건 그냥 졸작이니까 안 보는 게 나음.
그리고 김영하 산문집은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포스트잇, 굴비낚시 등등이 재밌음.
좌우지간 김영하는 파이팅 넘치던 초창기 작품은 확실히 재밌음. 2013년 이후로 미디어 타고 so 써윗 586 테크타면서 좆망했지만… 초창기 김영하는 하여튼 뜨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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