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무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최애작이라는 사람은 진심인가? 진짜 개 쓰레기 작품인데…
잘 들어.
김영하 장편은 빛의제국, 검은 꽃만 보면 되고 굳이 하나 더 넣으라면 경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인데 이마저도 아마추어 습작수준의 작품이니 큰~기대는 하지 말고.
나머지 퀴즈쇼나 아랑은 왜 너목소는 그냥… 안 보는 게 낮다.아랑은 왜는 김영하가 실패작이라고 다음에는 절대 저런식으로 쓰지 않을 거라고 얘기한 작품임.
그리고 나는 검은 꽃보다 밪의제국을~훨씬~ 더 좋아 함.
뭐니뭐니 해도 김영하는
단편이지. 호출, 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ㅇㅎ빠가 돌아왔다는 무조건 재밌으니 일독을 권함. 잊고있던 단편의 맛이랄까? 그런 걸 느낄 수 있을 듯. 혹자들은 오직 두 사람 단편집도 추천하던데 그건 그냥 졸작이니까 안 보는 게 나음.
그리고 김영하 산문집은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포스트잇, 굴비낚시 등등이 재밌음.
좌우지간 김영하는 파이팅 넘치던 초창기 작품은 확실히 재밌음. 2013년 이후로 미디어 타고 so 써윗 586 테크타면서 좆망했지만… 초창기 김영하는 하여튼 뜨거웠음.
- dc official App
아니 진짜 퀴즈쇼, 너목소 재밌다는 사람들 진짠가???;;;; 하… - dc App
'옥수수와 나' ~~> 꿀잼
나는 그 작품도 별로;;; 김영하는 그런 거 안 어울림… 그걸로 이상문학상 대상 받은 것도 존나 얼탱.. - dc App
퀴즈쇼 검은꽃만 읽어봤는데 퀴즈쇼는 진짜 쓰레기ㅌㅋㅋ 검은꽃은 무난하게 재밌었던 기억...
솔직히말하서 난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첨 알았는데 그 작품은 어떻게 생각함?
흠… 퀴즈쇼나 너목소 보단 낫지. 뭔가 마지막으로 쥐어짜낸 느낌? 빛의제국 읽어 봐. 진짜 김영하 스럽게 잘 쓴 작품임. - dc App
우와 ㄱㅅ 그래도 잘 모르니 찍먹들 다 해볼겜
엘레베이터 검은꽃 쌉인정
난 이은주 한석규 나오는 영화 주홍글씨였나 이거 줜나 재미없게 봤는데 원작이 김영하라 그러길래 기대치 자체가 없음
흠..그 작품이 김영하의 작품 2개를 섞어서 만든(사진관 살인 사건, 거울에 대한 명상)건데 원작은 영화와 달리 상당히 재미있다는 걸 말해두고 싶네. 두 작품 모두 초창기 날카로운 김영하의 필력이 살아있어서 왜 당시에 김영하를 평단과 대중이 빨아줬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ㅋ - dc App
옥수수와 나 한번 읽으면 "ㅈ되는 필력"이라는게 뭔지 바로 체감 할 수 있게됨
검은꽃 학생시절에 진짜 재밌게 읽었었지 이거 읽고 김영하한테 빠졌으니깐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