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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웃어 넘길 수 있지만 과거에는 참을 수 없이 분노하곤 하던, 그런 일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는, 오늘날도 여전히 종종 겪는 일이지만, 인습적인 삶에 뿌리부터 찌들어버린 행위의 인간들이 시인과 예술가를 집요하게 비웃는 것이다. 신문에서 철학자들이 흔히 떠들어대는 바와는 달리, 그런 인간들의 행동은 반드시 우월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경우 호의에서 나오곤 한다. 마치 철모르는 아이를 딱하게 여기듯이, 삶의 실질적인 요소에 서툰 사람들에게 충고라도 하듯이 말이다. - 페르난도 페소아



으흠


내가 봤을 때 독붕이들은 시인은 높게 치는데 예술가는 상대적으로 내려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던데 그게 바로 예술에 우호적인 독갤이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