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열심히 공부해도 행복을 찾을 수는 없는거 같음. 철학과 나온 사람.교수들 봐도 마냥 행복해보이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책을 읽는 이유가 있음? 단순한 지적 허영심 충족같은거 말고.
댓글 23
그냥 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이 생긴다는게 재밌음.. 딱히 행복을 위해서 읽진 않는듯
익명(dkdlel099)2024-08-21 23:00
지적 허영심 충족은 중대 문제다
익명(125.134)2024-08-21 23:01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읽는놈 마음이지 ㅋㅋㅋ
익명(223.39)2024-08-21 23:01
돌아갈 수가 없을 뿐.
1(112.214)2024-08-21 23:02
난 철학에 관심이 없는 애들이 신기하던데. 철학을 안하면 니들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사물을 판단함?
익명(1.228)2024-08-21 23:05
답글
왜 사물을 판단하려고 함?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안됨?
익명(223.38)2024-08-21 23:08
답글
ㄴ그 생각조차 철학이란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4-08-21 23:14
답글
ㄴ 니가 살면서 저절로 기준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그 기준은 그냥 니가 살고있는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받은 결과일 뿐임. 나는 그게 진정한 기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리에 가장 근접한 답을 찾기위해 철학을 하는거임 ㅇㅋ?
익명(1.228)2024-08-21 23:25
답글
그 생각조차 철학이라고 말하거나, 이데올로기에 영향받았다고 말하는 이런 급진적인 부류들의 주장들은 전부 순환논증이니까 무시하면됨.
익명(118.32)2024-08-24 01:27
다양한 사상을 접하며 사고의 확장을 즐김
익명(getthatmoney)2024-08-21 23:06
답글
현상학을 알기전에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였다
익명(getthatmoney)2024-08-21 23:07
답글
아 ptsd
익명(221.158)2024-08-21 23:41
철학책을 왜 읽는거임? 이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도 철학책에 나옴.
추운날엔붕어빵(u33fewh2tfwj)2024-08-21 23:19
원래 빨간약 먹으면 불행한건데?
익명(125.178)2024-08-21 23:26
행복해서 철학을 읽는게 아니라
어딘가 결핍이 있어서라던가 그러한 이유로 자신이던 세계던 무엇이던간에 이해해야만 한다는 느낌이
그게 일반인이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아닐까요
아님말고
Fraternite(guillotine1789)2024-08-21 23:35
답글
나도 일반인으로서 이럼ㅇㅇ 뭔가 결핍은 느끼는데 해결 안돼서 주기적으로 괴로웠고 그럴 때마다 철학적으로 사고를 확장함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8-22 03:53
행복함 - dc App
제임스조이스(3ylc3we7meop)2024-08-21 23:35
소멸을 향한 욕망(thirst for annihilation)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Pie.(modest6585)2024-08-21 23:49
뭔가 놓치고 있던 새로운 각성, 관점을 자극 받아서 더운 세계를 편견 가감 없이 다 보고 내가 타자가 범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싶어서, 마치 내가 쓴 글은 내 스스로 오탈자 검증도 쉽지 않음 타인에게 검수를 의뢰하는게 그런 맥락 즉 타인의 지혜를 경청하는 것임 훌륭한 제왕이 아부하는 신하 뿐 아니라 보기만 해도 욕나오는 신하도 죽이긴 커녕 곁에 두고 경청하는 이유
익명(61.78)2024-08-21 23:55
나는 존재한다 고로 사유한다.
.(125.138)2024-08-22 00:52
답글
반대 아닌가?
익명(121.157)2024-08-22 08:00
과학은 왜 공부하오?
익명(220.72)2024-08-22 01:18
애초에 그걸 왜 철학교수에게 찾음? 자동차 공학자가 운전 잘하는건 아니더라.. 건축 토목 공학자가 노가다 잘하는건 아니더라..
이딴 보틀 신 같은 소리하는 꼴이지...철학교수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놈임
그냥 세상을 보는 다양한 관점이 생긴다는게 재밌음.. 딱히 행복을 위해서 읽진 않는듯
지적 허영심 충족은 중대 문제다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읽는놈 마음이지 ㅋㅋㅋ
돌아갈 수가 없을 뿐.
난 철학에 관심이 없는 애들이 신기하던데. 철학을 안하면 니들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사물을 판단함?
왜 사물을 판단하려고 함?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안됨?
ㄴ그 생각조차 철학이란다
ㄴ 니가 살면서 저절로 기준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그 기준은 그냥 니가 살고있는 시대의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받은 결과일 뿐임. 나는 그게 진정한 기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리에 가장 근접한 답을 찾기위해 철학을 하는거임 ㅇㅋ?
그 생각조차 철학이라고 말하거나, 이데올로기에 영향받았다고 말하는 이런 급진적인 부류들의 주장들은 전부 순환논증이니까 무시하면됨.
다양한 사상을 접하며 사고의 확장을 즐김
현상학을 알기전에는 에브리데이가 드림이였다
아 ptsd
철학책을 왜 읽는거임? 이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도 철학책에 나옴.
원래 빨간약 먹으면 불행한건데?
행복해서 철학을 읽는게 아니라 어딘가 결핍이 있어서라던가 그러한 이유로 자신이던 세계던 무엇이던간에 이해해야만 한다는 느낌이 그게 일반인이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아닐까요 아님말고
나도 일반인으로서 이럼ㅇㅇ 뭔가 결핍은 느끼는데 해결 안돼서 주기적으로 괴로웠고 그럴 때마다 철학적으로 사고를 확장함 - dc App
행복함 - dc App
소멸을 향한 욕망(thirst for annihilation)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뭔가 놓치고 있던 새로운 각성, 관점을 자극 받아서 더운 세계를 편견 가감 없이 다 보고 내가 타자가 범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싶어서, 마치 내가 쓴 글은 내 스스로 오탈자 검증도 쉽지 않음 타인에게 검수를 의뢰하는게 그런 맥락 즉 타인의 지혜를 경청하는 것임 훌륭한 제왕이 아부하는 신하 뿐 아니라 보기만 해도 욕나오는 신하도 죽이긴 커녕 곁에 두고 경청하는 이유
나는 존재한다 고로 사유한다.
반대 아닌가?
과학은 왜 공부하오?
애초에 그걸 왜 철학교수에게 찾음? 자동차 공학자가 운전 잘하는건 아니더라.. 건축 토목 공학자가 노가다 잘하는건 아니더라.. 이딴 보틀 신 같은 소리하는 꼴이지...철학교수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