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오랫동안 책을 멀리하고 살아왔어.
읽어보려고 시도해도, 단어 하나하나 단위로 이게 무슨 뜻인지 생각을 거쳐서 읽게 되더라...
그 문제가 여러번 발생해서 금방 머리가 지쳐서 책을 못 읽게 되고, 손을 놓게 되기도 해.
성인들 대상으로 한 지식서적들은 정말 읽기 힘들더라고. 내 수준에도 안 맞고.
어휘력 부족인가, 아니면 정신적인 증상때문인가 고찰했는데 그냥 독서 경험이 부족해서 상식이 결여된 것이 크다고 결론됐어.
신문 사설을 읽으라고 많이들 말을 하는데 신문사설에 주로 올라오는 글들이 정치 이야기잖아? 나는 정치적 배경지식도 부족하고, 한자 어휘도 부족해서 이것들도 잘 못 읽겠어.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생각한 결론은
1 그냥 가리지 않고 유아들 대상으로 나온 수준이 낮은 글로 된 지식 서적(not 만화)을 분야 가리지 않고 폭 넓게 다독을 해서 기본적인 밑바탕을 깔고 가는것
ㄴ 이런거 40-50만원 되는 과학 전집이 잘 되있던데 이건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된다... 이런거 한다면 어떤 책들 읽는게 맞나 모르겠어.
2 한자 공부 : 9급부터 쌓아가기
등등이 있어.
이런 상황에서 나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무슨 조치를 취하는게 맞을까?
우선 관심분야를 찾고, 그 분야의 베스트셀러 가벼운 것부터 읽어봐라
요즘 팟캐스트 여러가지로 잘나오니까 취향에 맞게 들어보는 것도 ㅊㅊ
중학교 교과서나 참고서를 구해서 읽어봐.사회와 과학에 관련된 교과서들이 좋겠지.기본 상식들은 대충 거기에 다 들어있어.조금 더 깊이 들어가고 싶으면 고등학교 교과서.신문같은거야 최신동향이나 시사적인 상식을 알고 싶을 때 보면 좋고.
너무 어려운 책 읽어서 그럴수도 있음. 우리말로 된 가벼운 책부터 읽는 것도 좋을 꺼 같음. 중고교에 소개된 한국 소설 좋은 글 많음. 찾아서 읽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