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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맑스의 역사관 궁금해서 시르베크의 서양철학사 맑스 부분 읽는데 포이어바흐는 아예 생각도 관심도 없었는데
이 파트 되게 흥미롭네 인간이 인간적 속성을 가진 신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나중엔 자신들이 창조한 신의 개념에 억압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