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에 따르면 기독교의 동정과 연민과 같은 감정들이 모두 약자의 도덕일 뿐이고, 노예들이 강자의 도덕을 저급한 것으로 매몰하고, 다음 동정과 연민을 가장 꼭대기에 올려놓았다고 하잖아요?
그것까지는 알겠는데 거기서 파생되어, 니체 말 운운하면서 동정과 연민이 필요 없는 감정이라고 하는 게 솔직히 이해 안되고, 말을 반박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로 반박하자니 잘안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책이 좋을까요?
과학적으로 인간 윤리학에 접근한 책이면 더 좋고, 인간에게 보편 도덕감정을 옹호한 책이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틴 코스가드 - 규범성의 원천
윤리형이상학 정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