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끝하원, 참존가 읽고나서 어제까지 적과흑 읽었는데 정서도 너무 단순하고 글도 딱딱해서 대충대충 읽고 치워버림.. 그 시대에는 대단한 작품이겠지만 이제와서 요즘 작품들하고 비교하면 영 재미가 읍더라.

도1끼랑 톨스토이, 디킨스 작품은 꽤나 재밌어서 19세기 고전에 딱히 편견 없었는데 이번에 적과흑 읽고 확 생겨버림. 단테 신곡도 아직 안 읽어봤는데 앞으로도 손 안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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