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편향성 문제는 논외로 하고

진짜 술술 읽히고 재밌다

(독립운동사, 한국근현대사 안 읽은 책 거의 없음)

등장인물이 진짜 수십명인데

인물 하나 허투루 쓰는 게 없네 대단함

하루쉬고

태백산맥 읽을 예정

아리랑 같은 책이 있었기에 밤은노래한다나 검은꽃이 나왔겠지만

작품적 완성도는 저 두개가 훨 뛰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