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쪽 조금 안되는데
어마어마한 페이지터너를 만나버림.
하루종일 매달려서 다읽어버렸누...
판타지소설의 역할을 완벽히 다한 책이라고 생각함.
킬링타임용으로 손색이 없음.
반전의 반전도 충격적이고
떡밥을 엄청뿌려놨는데 떡밥인줄 모르고 읽다가
퍼즐맞추듯이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쾌감 있더라.
해리포터/트와일라잇을 이은~~~이라고 바이럴 하던데
오히려 그게 좀 마이너스인듯....
어린애들이 읽는 허무맹랑한 소설은 아님.
잔인하고 선정적임.(묘사가 꽤 구체적이고 길다..)
주인공 버프 + 혐관 로맨스 + 드래곤 조합 괜찮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함.
질질 끄는거 없이 박진감 있게 서술되어있어서
무조건 영화로 나올것 같음.
아,
로맨스 극혐하는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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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후속편 출간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임. 여주인공(바이올렛)이 너무 남미새(남자에 미친 새X) 캐릭터인 거 빼고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