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산층 여성의 눈으로 권태로운 일상에서의 자잘한 얘기들을 다루고 있다.

뭔가 신기함.
그 시절에 다들 가난하고 아등바등 사는줄 알았는데,
남편이 돈 잘 벌어서 나름 고생 안한 여자들도 있네.

15층 호텔 술집에서 홀로 세 시간동안 진토닉 세 잔 들이켜는 여성이랄지...
생소한 모습에서 재미를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