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 단편+희곡 내리 5권 읽었는데 이제 뭘 봐도 이정도 감흥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나에겐 너무 행복했던 19년의 시작이었다
고등학생때 김승옥을 처음 읽었을때 느꼈던 전율같은것도 있었음

나는 문학만 읽는데.. 이제 딱히 읽고싶은 책이 없어서 고민임
삶이 힘들어서 책까지 우울하면 일상이 피폐해지는 느낌이라
너무 음울한 분위기나 내용 없는 문학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