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정리하며 버릴 책 안버릴 책 분류하다가 몇장 넘겨봤는데

진짜 심장이 아려온다


서서 몇장 넘기다가 앉아서 끝까지 봤음


나도 어릴때는 반짝거렸는데

이제는 그때의 내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조차 모르겠음


분명 어릴적에는 웃음이란걸 지을 수 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되어버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