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멋이 없음

파스테르나크 - 빠스쩨르나끄
도스토옙스키 - 도스또옙스끼
톨스토이 - 똘스또이
푸시킨 - 뿌시낀

주관이긴한데, 전자가 훨씬 낫지 않나 시각적으로도


2. 정확한 발음도 아님

당연하지만 외국어 발음을 한국어로 완벽하게
옮길 수가 없음
카체리나 - 카테리나 - 카쩨리나
이 사이에 있는 발음인거지, 된소리가 더 정확하다
그렇게 보기도 힘들지


3. 된소리로 안해도 어느정도 그렇게 발음함

'퍽이나 잘하겠다'랑 '퍽 유(fuck you)'는
둘다 '퍽'이지만 같게 발음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보통 f을 살리지

마찬가지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라고 써도
마르가리타 ‐ 마르가리따 중간 발음으로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함



4. 표준표기법도 아님

표준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굳이 위 이유를 무시하고 표준도 아닌데
쓸 이유가 있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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