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인문학 설명하는 비문학 신간이라서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ㅅㅂ 아무리 그래도 설명하는 도서픽이 너무 특정 성향으로 치우친거 아님??
솔직히 하인라인은 틀딱이라 없는것까진 참겠음
젤라즈니 이 양반은 판타지-타락한 얘라 없다고 하면 참겠음
새뮤얼 딜레이니 이양반은 테드창 작품이랑 겹치니까 참겠음
아니 ㅅㅂ
자동차랑 야스하는 소설까지는 못 실어도
양심적으로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는 넣어줘야 하는게 맞지 않음…?
가장 인문학스러운 뉴웨이브sf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딱 한 명만 뽑자면 이 사람일텐데…
sf와 인문학 하면 다룰 껀덕지가 얼마나 많은데…
내가 르귄이랑 김초엽이랑 옥티비아버틀러 절대 싫어하지 않음
매일매일 신초엽 대초엽 짱초엽 마음속으로 외침
그런데 옥티비아버틀러 2권 르귄 2권 김초엽 2권은 너무 의도적이라고 비칠 수밖에 없잖아…
다른 옛날sf에서도 소개할만한 작품이랑 주제랑 작가가 얼마나 많은데…
그냥 뭔가 실망스러워서 넋두리해봄…
누가보면 sf는 사이언스픽션이 아닌 섹슈얼픽션인줄…
빼앗긴 자들은 젠더 이슈 아니니까 빼주세요ㅜㅜ
르귄 작가는 페미니스트라 단정지을 수 없는데 페미니즘쪽에서 늘 이용당하는거같음…
르귄은 페미니스트 맞긴 함
와 순례자랑 파견자를 넣네ㅋㅋㅋㅋ 차라리 책이 된 남자로 트랜스휴머니즘이나 넣지ㅋㅋㅋㅋ
아이로봇 하나만으로도 로봇인문학에 대해 재밌는 글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시장이 된 로봇> 이거 짱짱 재밌는데 왜 이런건 거를까…
차라리 나이트런으로 인간 종의 재해석 다루자
신초엽 대초엽 황초엽 읽어주니까 책도 그걸로 나오는거잖아 바부야
그치만 일상생활에서 sf이야기할때 김초엽 좋아해요 말 안하고 아 제임스p.호건 좋아해요 말하면 찐따됨…
제임스 카메론, 크리스토퍼 놀란 선에서 컷
솔직히 sf얘기 하는데 김초엽 꺼내는 사람은 sf가 아니라 김초엽 얘기하고 싶은게 아닌지? 대중적 sf만해도 꺼드럭 거릴수 있는게 지천인데
좀 반농담식으로 한건데 진지빨자면 마션 작가나 테드창도는 유명하더라 ㅋㅋㅋ 근데 김초엽도 ㄹㅇ 유명하긴함
잔혹전시회 국역본이 없다는 것부터 큰 비극
불새출판사 3기 나오면 번역됨 ㅋㅋㅋ
서던리치 시리즈를 빼고 파견자들.. 제끼는 게 맞는 듯..
신초엽 대초엽 황초엽을 넣어야 팔린다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