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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나 블로그 등지에 작성된 데닛에 대한 서평이나 덧글에 저자가 부분이(부분의 성질이) 전체를 대표한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서술하거나


데닛은 인간이 자연이 부여한 생존이라는 목적에 경도된 유기적 산물이며


이들이 이 맡은 바를 잘 따르고 있는 까닭에


그들의 모든 행위(섭생을 위한 행위 외 상호간 대화, 창작활동 따위를 포함)가


생존 기계로서의 생존을 위한 행동이고(생존에서 '파생'되지 아니하고 그 자체로 생존임)


거기에 관능성(설계자의 의도)이 위시되므로 그 일체 행위에 어떤 의지(낮은 수준의 의지이든, 높은 수준의 의지이든)가 수반돼있지 않음을 주장한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오독한 건지 잘 몰겠삼


특히 첫번째 지적은 데닛짱 저작의 대부분이 체계(부분들의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이루는 전체)를 강조하는데 왜 절케 읽은 건지 좀 화나샘


부분들이 어떻게 전체를 이루는가를 설명하려고 당 부분의 상세를 설명하곤 하는데 설마 여기서 책 덮은 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