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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나 추천은 잘 못 쓰는데 양해 좀 부탁함..

내가 추천할 작품은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다」, 줄여서 속사노임.

현재 8권까지 정발되었음.

1. 내용

이 작품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키노(핑발)이 친구의 언니가 소속된 밴드부 공연을 보며 시작됨.

거기서 요리(흑발, 보컬)을 보고 첫눈에 반한 키노가 요리에게 반했다고 고백함.

그렇게 접점이 생겨서 자주 만나고 노래도 불러주고 하다가 요리도 키노를 좋아하게 됨.

근데 사실 키노는 음악적으로 반했다는 거고 이성적으로는 아무생각 없었다... 라는 내용임. 존나 맛있지않냐?

2. 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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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가 진짜 굉장히 이쁨.

내가 본 많은 만화들 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임.

3. 나머지 장점들

조연들도 귀엽고 이쁨.

캐릭터들이 굉장히 입체적임.

스토리 서사가 기가막힘진짜


4. 약간 아쉬운것들

밴드만화인데 음악적인 측면으론 약간 부족함.

밴드를 곁들인 학원백합물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주변인들이 백합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음.

이건 사람에 따라 장점일 수도 있는데 나는 주변의 반대와 시선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좋아서 아쉬운 것에 넣었음.

5. 총평

백합만화 총선거 4연패를 하던 이윽고 네가 된다를 꺾은 속사노 한 번쯤은 먹어보면 좋겠음.

얼마전에 애니도 나왔으니 그거 봐도 되고.

훈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