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스토리 복선 회수하면서 장면 전환하는 스킬이 대단하네 이 책 소개글에서 봤을 때 악의 본질을 드러낸다고 돼있는데 지금 2부 어린 시절은 악의 잠재성을 보여주는 챕터가 아닐까 생각이 듦 강압적인 아버지와 통제된 생활 속에서 소년의 악의가 어떤 방향으로 커져갈지 궁금해짐 글고 계속 특정 물건이나 상징에 집착을 하면서 그 물건의 시초로 거슬러 올라가서 아주 옛 과거의 일들을 묘사하는데 이 과거의 흐름을 보는 재미도 있고 가끔식 현재 회상하고 있는 늙은 자신을 불러오는것도 오모시로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