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3끼꺼만 줄창 읽다가 얇아보이길래 이반일리치의 죽음 읽었는데 단숨에 다 읽을정도로 좋았다.
내가 요양원 공익했었는데 그때 시절도 생각나고 하더라.
그때 나한테 잘해줬던 할머니도 이젠 다 돌아가셨겠지
그 분한테 난 게르빔이었을까 생각도 들고, 묘사 하나 하나가 존나 무거우면서도 왜 대문호라 하는지 느꼈음
똘스토이 안나카레니나는 읽었는데 다음꺼 부활 아니면 전쟁과 평화 중에 하나 읽을까 하는데 추천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