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삼촌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에서

한달간 노가다를 하는 내용이 있었음

근데 거기 나오는 인부들 진짜 무식한 사람들 많더라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고

경험의 한계가 너무 뚜렷한데다가

사회적으로 뭔가를 이룬 사람들에 대한 반감과 적개심이 상당했음

고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도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함

자기랑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이 그냥 자기 수준이겠거니 착각하고

그 우물안에 갇혀서 살더라

그래서 그냥 그렇게 살다 가세요

라고 책 주인공은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