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에서 ‘기꺼웠다’ 로 번역된 부분이 정확하게 몇 번 나왔는지는 몰라도 묘하게 자주 나온 느낌인데, <봄눈> 읽을 때는 그런 기억이 없는거같아서요. 이게 찾아보니 봄눈이랑 달리는 말이랑 번역자가 다르시던데, 그 차이인건지, 아니면 원문 자체가 기꺼웠다로 해석될 문장이었는지 괜히 궁금하네요. 제 기억 문제일수도 있어서, 음.
민음사의 풍요의 바다 번역 = 역자분들이 달라도 문체를 맞춤
그렇다는건 ‘기꺼웠다’ 는 그렇게 번역될 원문이었다는 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