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번주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어서 폰으로, tts로 많이 읽고 듣고 있다.
종이책/리더기가 각각 더 잘 읽힐 때도 있는데 이렇게 독서할 방법이 여러개 있어서 좋은 듯 하다.
이것도 리디 셀렉트로 펼친 책임. 1800년대 후반 프로이트의 히스테리와 관련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당시에도 정신.심리적 문제가 신체화되는 것들이 많았던게 신기하고
프로이트가 자주 사용하는거 같은 최면 치료 기법 - 정말로 최면이 가능한 건지 궁금.
자신의 증상과 원인에 대해 이해했을 때 증상이 호전되고 치료가 되는 것도 신기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적 문제가 신체화되었다고 말하는 건가.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사건들을 겪는 환자도 있고
‘이게 왜?’ 싶은 사연들도 있어서
당사자의 기질도 정말 중요한 것 같음.
예전에 궁금해서 프로이트 정신 분석학인지 평전 같은건지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쪽 주제도 긴 호흡으로 천천히 읽고 싶네.
임상 경험 얘기라 책 자체는 쉬움
지금은 35% 읽었음
+ 다 읽음. 재밌었다. 4.5점/5
- dc official App
히스테리 연구는 정신분석의 위대한 업적이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