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미시마 번역이 입문하기 어려운 작품뿐이었는데 근래에는 나아져서
근데 솔직히 둘 다 '일문학' 입문인가 싶기도 한데 ㅋㅋㅋ 걍 다자이 입문이랑 미시마 입문이고 일문학 흐름으로 이어지는 독서는 은근 많지 않은 듯
다자이 인간실격자체는 충분히 입문작느낌이긴해서 난 다자이로 입문했다가 나쓰메파고 그러다가 미시마까지 굴러굴러왔음ㅋㅋㅋ
피츠랑 헤밍 비유 적절하네
그치만 피츠제럴드는 자기가 심장마비로 뒤지기전까지 난 작가로써 증명할수있다하고 이악물고 글을 쓴 정신력이라도있지 다자이는 끝내 평가 제대로 못받았다고 멘탈 완전히 나가서 살자해버린 하남자라서 피츠제럴드 우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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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자이의 좌익선언은 일종의 그당시의 문인들이 하는 사회에 대항하는 퍼포먼스같은거라서 다자이도 그당시 문인의 유행에 올라탄거라고 보는 견해도 있음 미시마는 너무 우익에 과몰입해서 맛간거라서 문제긴한디
다자이는 좌익 아님. 굳이 말하면 보수입니당. 전쟁 응원하는 소설도 많이 썼었고
여전히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읽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고 미시마도 신경숙 때부터 빨리던 그 세대 미학관에 영향 준 작가임. 둘 다 일문학 입문코스고 정병 기질 낭낭해서 위험한 작가...
ㄴㄴ 그래도 다자이 자리를 미시마가 먹긴 많이 힘들지 않을까 일반인 기준으로 열에 아홉은 가면의 고백 딸치는 장면이나 금각사 1장만 읽고 도망칠 것 같은데
그치만 다자이 인간실격을 보면 이건 이거대로 미친거같은데 ㅋㅋㅋ 중간에 여자한테 강간당한듯한 묘사나 여러가지보면 문학은 원래 다 이런가...?하고 넘어갈꺼같름
솔직히 둘 다 입문작으로는 인간실격 거르고 사양, 가면의 고백/금각사 거르고 봄눈 or 목숨을 팝니다 할 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
옛날엔 미시마 번역이 입문하기 어려운 작품뿐이었는데 근래에는 나아져서
근데 솔직히 둘 다 '일문학' 입문인가 싶기도 한데 ㅋㅋㅋ 걍 다자이 입문이랑 미시마 입문이고 일문학 흐름으로 이어지는 독서는 은근 많지 않은 듯
다자이 인간실격자체는 충분히 입문작느낌이긴해서 난 다자이로 입문했다가 나쓰메파고 그러다가 미시마까지 굴러굴러왔음ㅋㅋㅋ
피츠랑 헤밍 비유 적절하네
그치만 피츠제럴드는 자기가 심장마비로 뒤지기전까지 난 작가로써 증명할수있다하고 이악물고 글을 쓴 정신력이라도있지 다자이는 끝내 평가 제대로 못받았다고 멘탈 완전히 나가서 살자해버린 하남자라서 피츠제럴드 우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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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자이의 좌익선언은 일종의 그당시의 문인들이 하는 사회에 대항하는 퍼포먼스같은거라서 다자이도 그당시 문인의 유행에 올라탄거라고 보는 견해도 있음 미시마는 너무 우익에 과몰입해서 맛간거라서 문제긴한디
다자이는 좌익 아님. 굳이 말하면 보수입니당. 전쟁 응원하는 소설도 많이 썼었고
여전히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읽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고 미시마도 신경숙 때부터 빨리던 그 세대 미학관에 영향 준 작가임. 둘 다 일문학 입문코스고 정병 기질 낭낭해서 위험한 작가...
ㄴㄴ 그래도 다자이 자리를 미시마가 먹긴 많이 힘들지 않을까 일반인 기준으로 열에 아홉은 가면의 고백 딸치는 장면이나 금각사 1장만 읽고 도망칠 것 같은데
그치만 다자이 인간실격을 보면 이건 이거대로 미친거같은데 ㅋㅋㅋ 중간에 여자한테 강간당한듯한 묘사나 여러가지보면 문학은 원래 다 이런가...?하고 넘어갈꺼같름
솔직히 둘 다 입문작으로는 인간실격 거르고 사양, 가면의 고백/금각사 거르고 봄눈 or 목숨을 팝니다 할 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