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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1975년 바슐라르를 찾아 파리로 떠날 때
사르트르는 아직 살아있었음

왠지 막연히 묵은지 중에서도 젊은 비평가라는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세대 체감이 확 되네

책은 김현 전집 13권 예술 기행 중 <바슐라르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