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니체 우상의 황혼 끝내고 선악의 저편 읽는데
니체색히가 워낙 고나리를 많이 넣고 다녔는지
눈에 보이는 모든 철학자들 다 욕하고 있더라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님들은 시대별로 나눠서
최고의 철학자 뽑으라면 누구 고르실거임

일단 필자는

고대 헤라클레이토스,플라톤

헤라클레이토스의 panta rhei개념은 현대에서 봐도 꿇릴게
없는 획기적인 개념임 오죽하면 마르크스가 헤라클레이토스
영향을 받았겠노?
플라톤은 서양철학의 시작이자 끝인 색히라서 그런가
별로 내 취향은 아니라지만 고트로 넣을수 밖에 없을듯


중세 둔스 스코투스

원래 중세 고트는 아우구스티누스 아니면 토마스
아퀴나스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스코투스의 일의성
개념과 모든 실체의 고유적 본질 개념은 철학사적으로
큰 공헌이라 생각함


근대 흄,칸트

흄의 회의주의개념 그리고 칸트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최고


현대 니체,푸코

힘에의 의지 광기의 역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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