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관한 생각의 저자 중 하나인 아모스 트버츠키는 어떤 전문가에게든 그가 자신과 같은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천재 중의 천재였습니다. 그의 비상함은 영리함은 그가 그와 얘기한 자신보다 머리가 좋다는 걸 깨닫는 속도를 기준으로 두어야 한다는 생각의 지도 저자의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그도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심리학자의 길을
1(121.130)2024-08-26 20:34
답글
선택하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철학은 플라톤이 너무 많은 걸 해결해놨고, 남은 부분은 너무 난해하다."라고요. 책은 추천 못드리지만 일화 정도는 소개해봅니다.
뉴턴이 비슷한(?) 케이스임. 근데 뉴턴은 스스로 뭘 창조했다고 생각안하고 고대인들이 이미 해놨을거라고 생각함. 자긴 그냥 재발견 아는거고. 그런 믿음아래 물리학 보다 성경 해독에 더 많은 시간 투자함.
익명(59.19)2024-08-26 20:43
답글
역대 인류 지성사의 최고봉에 있던 분의 겸손함일까.. ??좋은 정보 고맙슴 - dc App
익명(125.140)2024-08-26 20:46
좌절하지 말고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고야요
혼자 걷고 있어서 외로웠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할 줄을 알아야지!
암튼 그런 좌절감은, 그러한 창조된 것으로 자신을 정의하려다 자신만의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 오는 자기 정체성의 상실같은 거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굳이 특별함으로 자신을 정의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과 타인이 겹치는 부분... 그런 것도 자신에 속한 것이고, 따라서 그만큼 자신을 알아간 거라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ItAOtS(itaotsea)2024-08-26 22:24
답글
그리고 꾸준히 창조하는 길을 걷는 사람에겐, 언젠가는 혼자가 될 때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 없이 자신이 가진 걸 꾸준히 성장시켜 나아가는 건 어떨까요?
생각에 관한 생각의 저자 중 하나인 아모스 트버츠키는 어떤 전문가에게든 그가 자신과 같은 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천재 중의 천재였습니다. 그의 비상함은 영리함은 그가 그와 얘기한 자신보다 머리가 좋다는 걸 깨닫는 속도를 기준으로 두어야 한다는 생각의 지도 저자의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그도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심리학자의 길을
선택하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철학은 플라톤이 너무 많은 걸 해결해놨고, 남은 부분은 너무 난해하다."라고요. 책은 추천 못드리지만 일화 정도는 소개해봅니다.
일화를보니 아마존 창업자 제프베조스가 물리학을 포기한 이유도 생각나고 재밌네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dc App
뉴턴이 비슷한(?) 케이스임. 근데 뉴턴은 스스로 뭘 창조했다고 생각안하고 고대인들이 이미 해놨을거라고 생각함. 자긴 그냥 재발견 아는거고. 그런 믿음아래 물리학 보다 성경 해독에 더 많은 시간 투자함.
역대 인류 지성사의 최고봉에 있던 분의 겸손함일까.. ??좋은 정보 고맙슴 - dc App
좌절하지 말고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고야요 혼자 걷고 있어서 외로웠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할 줄을 알아야지! 암튼 그런 좌절감은, 그러한 창조된 것으로 자신을 정의하려다 자신만의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 오는 자기 정체성의 상실같은 거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굳이 특별함으로 자신을 정의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과 타인이 겹치는 부분... 그런 것도 자신에 속한 것이고, 따라서 그만큼 자신을 알아간 거라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창조하는 길을 걷는 사람에겐, 언젠가는 혼자가 될 때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 없이 자신이 가진 걸 꾸준히 성장시켜 나아가는 건 어떨까요?
좋은 말 진심으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