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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중딩때 그 책 읽고 나서

마지막 반전에 이것이 모험담인지하면서 엄청난 희열을 느꼈는데

그당시 막 출판되었을 때 독자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진보하는 기술에 대한 동경?
날짜변경선 개념 등장에 대한 생경함?

그당시 이런 반전이었으면 개쩔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