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중딩때 그 책 읽고 나서 마지막 반전에 이것이 모험담인지하면서 엄청난 희열을 느꼈는데 그당시 막 출판되었을 때 독자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진보하는 기술에 대한 동경? 날짜변경선 개념 등장에 대한 생경함? 그당시 이런 반전이었으면 개쩔었지 않았을까
마지막 날짜변경선 나올 때 짜릿하긴 했음ㅋㅋㅋ 내가 다 조마조마함
ㄹㅇ 아슬아슬하게 딱 도착했을때 개쩔었음 ㅋㅋ
날짜변경선이란 개념보다는 소설속 묘사처럼 동쪽으로 1도씩 갈 때마다 해가 4분씩 일찍 뜬다는 설명이 더 맘에 듬. 360도를 돌았기 때문에 해가 24시간 일찍 뜬 셈이라고 하자나 ㅋㅋㅋ 그리고 만약 서쪽으로 갔다면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서 실패했을 거라고 ㅋ 물론 제일 소중한 존재도 못 만났겠지 ㅋㅋㅋ 사실상 그 존재 덕분에 이긴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