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건 걔네들이 널 이 집단에 넣을수 있을지 시험하는거다' 라고 설명해놨길래
이거 첨엔 듣고 어이없었는데 생각할수록 맞는 말 같음..
장난으로 받아들이라는건 그냥 참고만 있지 말라는게 아니라
나도 똑같은 장난을 치라는거임..
내가 처음 왕따 당했을때도 애들이 심한 장난을 치길래 내가 정색하고 화내다가 제풀에 울어버리니
애새끼들 날 만만하게 얕잡아보고 괴롭혀댔거든?
그러지말고 그냥 나도 똑같이 그 자리에서 같은 장난으로 되갚던가 그게 안되면 그만큼 공격성을 드러내면 되는거였다
그때 그 새끼가 화내면 나도 꿀릴 것 없으니까 화내다가 싸우겠지?
그 후엔 어차피 둘다 또이또이였으니까 나중엔 사이 돈독해지는거였음
님 생각 깊으시네요 ㄷㄷ
뭐지? 이 찐따의 개똥철학은?
그게 아니라 그냥 너가 찐따라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듯 ㅎㅎ
그건 그냥 피터슨의 논리가 이상한것임. 그런 곳에서는 어울리지말고 도망치는게 맞음. 피터슨 이사람 이단임 절대 읽으면 안됨
미안한데 학교에선 못 도망친다 억지로 잡아두잖아 ㅋㅋ 어떻게든 만만하지 않다는걸 보여줘야함
최악의 루트네. 주변 도움을 받아. 태연한 척 할수록 더 괴롭힐걸
태연한 척은 그냥 꾹꾹 참고 겉으로만 괜찮은 척 하는게 태연한거지. 저때 폭력이나 공격성을 드러내서 그 자리에서 풀어야 후환이 없지. 왕따당하면 수십년이 지나도 계속 후회의 연속이다.. 그리고 10대 또래집단에선 그런 공권력이나 선생님의 도움 받는거 자체가 더 찐따되는 루트임 차라리 빠따로 발모가지 부수는게 나음
배때기에 칼 넣어 의자로 대가리 후려쳐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그런 놈아로 젓갈 못 담군 것인데
그거 전형적인 찐따론이자너. 찐따들 맨날 자기가 당한 얘기하면서 "그때로 다시 되돌아가면... 궁시렁궁시렁"
공감함 어느정도
철도노동인가 막노동할 때 믿은만한 동료인지 확인하는거랬나
책에서 찾을수있는 조언중에 가장 현실적인듯.사람은 원래 자신들과 다른 사람은 참아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들과 더이상 다르지않다는걸 보여줘야 괴롭힘을 멈춤.만약 그들과같아지고싶다면 따라하면 되는것이고 굳이 그럴필요없고 그러고싶지않다면 그곳을 나오면 되는거지. 20년넘게 살면서 여러번 경험한거에 비추어보면 내생각엔 맞는말같음
글쓴이가 잘못 이해했는데. 남성향이 강한 모임일수록 신입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참아내면그들에게 같이 어울릴만한 동지로 인정받는다.고 써있었지. 근데 니가 거따대고 공격성을 드러내면 자신들에 대한 거부로 여기고 널 더 괴롭히겠지;
그 공격성이 아예 맞짱떠서 이기는 정도로의 남성성을 보여준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