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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봉봉



성경을 읽고 싶어하는 독붕이들이 많은데 기독교에 대해 기본지식이 없으면 너무 난해할 것 같아서 기독교의 교리는 뭔지, 배경지식에 대해 내가 아는대로 배운대로 써봤어.

*달아놓은 성경 구절은 개신교 성경 기준
*6번 까지만 읽어두 돼 (뒤에는 사담이 많이 들어가있음)


1) 기독교의 핵심:
삼위일체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성부-성자-성령)
세분은 한분임.
기독교라면서 이걸 부정하면 이단이나 사이비야.
그만큼 삼위일체가 기독교의 기본이여.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정말 어려웠고 이해하기까지 많이 물어보고 생각해야했음. 난 능력이 안되서 설명하기도 어려움ㅠㅠ



하나님 (여호와)= 이 세상과 인간을 만든 신 [성부]

예수님=하나님이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직접 인간이 되어 내려오심. [성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 =
   직접 속죄양이 돼서 우리 죄를 한번에 없애심.
   구약 시대에는 속죄제물로 소나 양을 번제물로 드렸음.
   (죄를 사하게 해달라고 제물을 드렸어야했음)
   그 역할을 예수님이 직접 하신거.
   일부러 인간으로 내려와 직접 제물이 되어 죽으심.
   그래서 기독교의 핵심 키워드가 예수님의 희생, 그리고 부활)

   죽음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심
   (인간으로 오시긴 했지만 애초에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니까 다시 살아나심)
  

성령님= 우리 마음 속에서 죄 짓지 않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올바른 선택을 하게 지켜주심 [성령]

*요한복음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는듯.
*누가복음은 의사였던 누가가 의학적 관점에서 기록한 글임.





2) 교리 등 다른 설명들:

인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하나님을 닮은) 피조물, 자녀. 아담과 이브뿐 아니라 모든 인간을 직접 한 땀 한 땀 만드심. (시편 139편 13-18절) 성경엔 천사들조차 인간을 부러워할 정도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다고 나옴. (베드로전서 1장 12절).  아담과 이브는 뱀 (악마)에게 속아 하나님이 금지한 선악과를 먹음. 선악과 때문에 죄에 눈을 뜨게 됨. 아담의 죄로 인해서 인간은 원죄를 갖고 태어남.

천사: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피조물. 생식기능이 없어서 사람과 다르게 수가 늘어나지 않음. 하나님은 천사를 사용하셔서 인간을 보호하심. 구약시대에는 천사가 직접 사람 앞에 나타나 경고를 해주거나 갈길을 인도해주기도 함. (창세기 19장 1-17절)

악마: 원랜 천사였음. 하나님의 피조물 (하나님이 가장 아름답고 능력있는 천사로 만들었음.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찬양장이었음). 교만해져서 타락천사됨 (이사야 14장 12-20절).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대립. 인간에 비해선 능력이 엄청나지만 신에 비해선 비교도 안되는 하꼬임. 당연히 안 통하긴 했지만 감히 예수님도 시험함. (마태복음 4장) . 그런만큼 인간을 유혹과 죄로 빠지게 하는 원흉. 최종 목표는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 쫄개들 있음 (같은 타락천사들). 본인을 광명한 천사로 위장해 나타난다고 나와있음. (고린도후서 11:14절) (로마서 16장 20절) (요한계시록 12장 12절) (요한계시록 20장 10절)

천국: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사후에 가는 낙원. 천국에선 더이상 아픔도, 슬픔도, 죄도, 고통도 존재하지 않음. 오직 선한 것만 있는 곳.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
천국에 대한 구절 몇 개: 히브리서 11장 13-16절, 요한계시록 21장 3-4절, 마태복음 7장 21절-23절

지옥: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사후에 가는 곳. 여긴 악마가 권세를 잡은 곳인데 천국이 순수 선이라면 이곳은 순수악밖에 없는 곳.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불에 타며 고통받는 곳.

천국에서는 지옥을 못 봄. 하지만 지옥에서는 천국을 볼 수 있음. 고통스러울듯..
성경에선 천국보다 지옥에 대한 얘기/경고가 더 많이 나옴.
(예) 누가복음 16장 23-24절, 마태복음 25장 41절, 요한계시록 19장 20절, 마태복음 10장 28절, 마가복음 9장 47절

이게 기독교의 기본 교리야.






3) 성경이야기: (개신교 기준이라 외경은 잘 몰루) 

1. 구약
구약은 하나님 (여호와)의 역사-> 예수님이 오시기까지의 이야기

읽어보면 인간이 죄를 지음->벌 받음 -> 정신차림 -> 살만하니까 또 죄 지음 -> 벌 -> 용서 -> 죄 -> 벌 -> 용서의 반복임ㅠㅠ
여기서 죄는 도덕적인 죄도 있지만 불순종이 대부분임. 신인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말 안듣고 우상숭배 등등

구약의 하나님이 너무 무섭다고도 하지만 사실 읽어보면 구약에서 또한 사랑의 하나님임. 하나님의 사랑은 전체적으로 많이 드러나지만 시편에 특히 많이 나오고 그래서 힘든 사람들 중에 시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위로가 돼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비해서 계속 죄를 짓고 말도 더럽게 안들음. 그래도 힘들다고 징징대면 결국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심. 십계명에 가장 먼저 나오는게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인데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 모두 우상숭배를 함. 그래서 벌을 받음.
구약은 결국 죄와 용서의 반복임. 암튼 그래도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에 비해서 무섭긴함.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못했고 죄지으면 바로 죽은 경우도 많음..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만 봐도 사람들이 벌벌 떰)

그리고 구약 시대는 아직 문명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전 시대니 율법적인게 강조가 많이 되어 있음. 뭐뭐 하면 안된다 같은.

예를 들면 레위기의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얘기는 성경에 달린 주석을 보니까 냉장고도 없던 당시 중동의 날씨엔 돼지고기는 쉽게 상해서 먹지 말라고 하셨다는 해설이 있었음. 이렇듯 그 시대에 맞는 율법과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보면 되는듯.

신약이 더 쉽다고 하지만 사실 구약이 더 재밌는데 에피소드가 많이 나옴.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 스토리가 많이 나와서 교훈을 얻기에 좋음. 그리고 못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 공감하기도 쉬움. 그래도 전체적인 교훈과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


*구약엔 족보가 쭈르륵 나오는데 난 후루룩 넘기기도 함..
*아담과 이브의 원죄-> 인간에게 죄가 들어가서 그 때부터 온갖 죄를 지음. 예를 들면 우리가 직접 신이 되자!해서 지은게 바벨탑. 그래서 하나님이 소통이 안되게 언어를 갈라놓음.
이스라엘은 이집트 (애굽)의 노예였음.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였는데 (바로왕이 유대인 남자 아이들 다 죽이라고 명령해서 모세 엄마가 모세를 몰래 물에 흘려보냄. 이집트 공주가 발견하고 양자로 키움) 본인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이 고통받는거 보고 열받아서 뛰쳐나옴. 광야생활 40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출애굽 실행. 참고로 모세는 말을 잘 못하고 온유한 사람이었음. 그래서 대변인으로 형인 아론을 붙여주심. 출애굽기에 나오는게 그 유명한 열가지 재앙인데

그 외에도 노아의 방주 소돔과 고모라 이런 얘기는 많이 들어봤을 거 같아. 에스더라고 예쁜 눈나 얘기도 나옴.

암튼 재밌어. 읽어바




2. 신약
신약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간의 원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
신약 시대부턴 예수님께서 직접 속죄양으로 희생하셨기 때문에 율법에서 많이 자유로워짐.
하지만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건 아니고 신약에도 하지 말라는 것들이 다수 나옴. (예: 로마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용서해주셨다고 해서 막 살라는게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됨. 다만 모르고 지은 죄라면 회개하면 된다는 내용임. 고범죄라고 나쁜 일인지 알고 지은 죄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받을 순 있음. (예를 들면 구약의 다윗의 죄-밧세바 관련)

다만 딱 한가지 절대 용서받지 못할 죄 (구원받지 못할 죄)가 나오는데 바로 성령모독죄임. 이건 절대 구원 못받는 유일한 죄라고 성경에 나옴. (천국가지 못하고 지옥간다는 뜻) 마태복음 12장 31절

예수를 적대시했던 바울이지만 회심하고 다른 사람이 되었듯,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모르고 했던 말이나 행동은 이 모독죄에 포함되지 않는 것 같음. 저 말씀이 나온 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하나님이 아닌 악마가 했다고 성령을 모독했기 때문인데, 그런걸 보면 짐짓 알면서도 대놓고 예수를 적대시하거나 모욕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다고 나옴.

그리고 구약과 신약을 따로 보면 안되는게 구약에서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 계속 나오고 신약으로 말씀이 성취되는거라.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을 뜻함.  

구약에 나온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성취:



4) 성경에서의 여호와는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임.
자꾸 사랑만 강조되는데 성경에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나와있음.
사랑하시는만큼 부모님이 우리를 훈육하시듯 잘못된 길로 가면 훈육하심. 그리고 성경의 유대인들을 잘 보면 우리나라처럼 맨날 외세에 침략당함... 외세가 맨날 건드려서 보통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켜주시는 내용임. 때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용하셔서까지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켜주심. (예: 출애굽기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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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란노

그리고 사람과 다르게 인간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우리의 모든 걸 속속들이 알고 계시다고 성경에 나와있어.
마음속으로 짓는 죄까지. 그 어떤 것도 속일 수 없고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그래서 반대로 우리가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 괴로움 이런 것도 다 아셔서 우리를 받아주신다고 나와있음. (회개하고 기도하면 ). 기도가 하나님과 하는 대화임.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주신게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로 시작하는 주기도문.





5) 유대인만 선택받은 민족인가요?
아니요.
구약 시대가 유대인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신약에서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전세계로 전파됨. 예수님의 열 두 제자와 사도 바울이 큰 역할을 함.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지만 당시 세계 최강국이었던 로마의 시민권이 있었음. 각종 학위를 딴 학자에 엄친아였고.
처음에 유대교라 예수님을 아주 싫어함. 그래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잡아들이고 죽임. 그러다 예수님=하나님을 직접 만남. 그리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 평생 기독교를 전파함.

개인적으로 성경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구약의 다윗, 신약의 바울임. 이 두 인물은 실수도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겸손해.

현대에서 바울과 살짝 비슷한 인물은 C.S.루이스 (나니아연대기 쓴 분) 유명한 학자에 지성인이었는데 기독교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성경읽기 시작함. 읽고 제대로 까려고ㅋㅋㅋ 근데 기독교인이 됨.
루이스 책 중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재밌어 읽어바 (풍자소설임. 웃긴데 깊어. 악마가 인간을 어떻게 유혹하는지에 대한 풍자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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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신교와 카톨릭, 유대교와의 차이점:

개신교: 경은 성서에 포함되지 않음. 핵심 교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가 구원받는다는 것. 사람의 행동이나 우리가 잘나서,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더 못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개신교인들도 있는듯. 회개하면 되는줄 알고;; 하지만 개신교에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경이고 열매(=행동)가 없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라고 함. 그런 사람들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고 잘못살고 있는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천국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하나님만 아심.

성경에 무시무시한 말도 나오는데 가짜들이 주여 부르짖어도 "난 너를 모른다" 라는 말씀도 나옴 (지옥간다는 말) (마태복음 7장 21-23절). 기독교인으로 사는건 그만큼 어렵고 좁은 길이라고 나옴. 성경의 결론은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인내하고 똑바로 살고 살아내라는 것. 메시아인 예수가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함. 그 때가 언젠지는 하나님만 아심. 언제인지 자기가 안다고 하는 건 다 사이비 종교ㅇㅇ. 암튼 그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늘로 올라가고  그 후부터는 세계가 혼란에 빠짐. 기독교에서는 지금이 은혜의 시대라고 함. (큰 어려움 없이 아무나 믿고 싶으면 믿을 수 있음) (북한, 중국, 이슬람 국가 등 그렇지 못한 나라들도 있지만...)

한 줄 요약: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행동이 없다면 사랑이 아닌 것처럼 열매가 없는 삶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닌 것.



천주교 (카톨릭): 교리가 개신교와 좀 다름. 경도 성서에 포함. 연옥의 존재 (예수님을 모르고 죄를 짓고 죽어도 죽은 후에 가족들의 선행으로 연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천국 간다는] 교리) = 선한 행동을 중시함. 또 경건함, 엄숙함을 중요시함. 교황이라는 절대적 주권자의 존재. 고해성사라는 개념도 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고난 주간 동안 하는 금식 기간도 있다고 천주교 지인에게 들음. 현재는 금식은 아니고 기간동안 특정 음식만 안 먹는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어. 개신교도 본인이 원하면 금식기도를 하기도 하는데 기간이 정해져있진 않음. 지인이 카톨릭도 강제되지는 않는다고 함. 암튼 미사도 그렇고 개신교에 비해 더 엄숙한 느낌.


유대교: 구약만 취급하고 예수를 안 믿음.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고 신성모독을 한 죄인으로 취급. 실제 유대인들의 손에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 여호와께 선택받은 민족이 이스라엘이라 아이러니. 아직도 메시아를 기다림. 메시아닉 쥬라고 기독교인 이스라엘인들도 있는데 찐찐인 분들이고 유대교가 기득권인 유대사회에서 왕따도 당함. 마지막 때에 (종말 때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께로 돌아온다고, 전 세계에 기독교를 전파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음.




부록:
혹시 기독교에 관심 있다면 사이비 조심해.. 위장교회도 많고 걔네들은 세뇌시켜서 돈 뜯어내는게 목적임. 그래서 피해자들은 가스라이팅 피해자들처럼 많은 고통이 있다고 함. 유튜브에 많이 나옴. 특히 요한계시록을 멋대로 해석해서 이단이 많이 생긴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헷갈릴 땐 믿을만한 목사님들 설교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음. 내가 배운 건 요한계시록은 상징적인 책이 아니라 직접적인 책이래. 그래서 내 맘대로 해석하면 안되는거..

문제는 기독교 내에서 꼭 이단이 아니더라`도 많이 변질돼서 이단이나 다름 없는 교회나 목사들도 많음. 주로 번영신학이나 신비주의에 빠진 교회들은 가짜임. 또 온갖 비리 저지르는 교회들도. (예수 믿으면 성공하고 돈 많이 번다는게 번영신학인데 사이비나 성공학이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음. 성경에도 천국 가는 길은 좁은 길이라고 나와있어. 물론 기독교인이 되면 마음은 편해. 전지전능한 신인 하나님이 내 아버지고 날 너무 사랑하시고 지켜주신다니. 하지만 기독교인으로 절제할 것도 많고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인생에 고난이나 가난이 없는 것도 아님. 내가 산 증인이다ㅠㅠㅠ 또 유혹도 고통도 많음.. 욥기에서도 나오듯이)


그래서 이단이 아니라`도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유명 목사들 중에도 가짜들이 많으니 조심해.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신뢰가는 분들은 박영선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해외에선 팀 켈러 목사님,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이야. 설교가 깊으심. 내가 모르는 좋은 분들도 많겠지만. 이 분들은 유튜브에 설교 영상도 많아서 궁금하면 찾아바

성경에도 가짜 선지자들에 (목사) 속지 말라는 경고가 계속 나옴. 바울 시대에도 많았나봄.

결론: 사이비가 가장 무섭고 가짜 목사들도 위험하다. 분별력이 필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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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턴 안 읽어도 댐. 평소에 내가 느낀 생각들이라


기독교가 왜 믿기 힘드냐면, 나를 완전히 내려놔야하는 종교라 그런거 같음. 물론 스님들도 결혼을 포기하고 도를 닦으시지만, 타종교인들도 도를 닦고 마음을 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독교인으로서의 기본 마음가짐이 겸손해져야 하기 때문이여. 인간적으로 말하는 겸손이 아니라
세상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라는 걸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순종이 핵심 교리이기 때문에.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마태복음 7장 13-14절). 참고 견뎌야할 고난도 유혹도 많음.

구약의 다윗이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을 잘 보여줌. 다윗은 수많은 죄를 지었지만 항상 진심으로 회개하고 겸손했음. 그만큼 인생에서 고통도 많았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라고 내가 함부로 하면 안된다며 자길 죽이려고 하는 사울 왕을 몇 번이나 그냥 보냄.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다윗이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사울이 질투에 눈이 멈) 모르고 다윗이 숨어있는 곳 바로 앞에서 똥 누려고 앉아있었음. 다윗의 신하들이 지금이라고 사울을 치라고 했지만 다윗은 몇 번이나 그냥 보냄. (사무엘상 24장)

예수님도. 내가 신이라면, 꼭 이 세상에 내려와야 된다면 나같음 존잘존예 + 재벌3세 정도 스펙으로 내려올 거 같은데 그래야 다들 우러러보고 신 취급 해줄거 같아서.. 근데 예수님은 기록에 따르면 외모도 볼품없으셨고 가난한 서민 목수의 아들로 내려오셔서 그 고생을 하신겨. 여기서 느끼는게 많았음..

난 많이 아팠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주변의 기독교인 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기도가 큰 힘이 되더라구.. 그 때 요한복음 17장 읽으면서 엄청 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서.

그리고 기독교인이 다른게 아니라 그저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고 의지하는 것 뿐 없기 때문에 쉬워. 내가 잘나서, 헌금 많이해서, 예쁘고 잘생긴 알파메일 핫걸이라 사랑받는게 아니라 내 존재, 현재 내 모습 그 자체로 사랑해주시는 거고 그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기만 하면 되는 거라 어렵지 않음. 기독교인으로서 어려움만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가벼워짐. 짐은 예수님이 다 가져가시겠대..다 대신 져주시겠대. 그러니 마음 편히 성경 읽자 


암튼 좀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다들 즐거운 독서 돼!!


♡

출처는 성경, 설교말씀, 지금까지 살면서의 경험


추가: 박영선 목사님 이 영상을 보면 기독교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거야. 좀 어렵지만..

그리고 성경은 쉬운 성경 추천해 (아가페 출판사). 번역이 쉽게 되어있어ㅎㅎ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네 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7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니라
로마서 8장 38-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