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할때
멘사급 천재가 아니고선
모든 내용 인물묘사 사건묘사 심리묘사
사건전개 순서 전부 기억 하지 못하는건 보통이고
어떤 내용은 눈에 잘 들어오고
어떤 내용은 아무리 여러번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건
개인차가 있는거지?
나는 책을 과장? 보태면 100권 가깝게 읽었는데
심리묘사 같은건 아무리 읽어도 눈에 안들어오고 기억에도 없음
대표적으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5번이나 읽었는데도
각 인물들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기억 못하고
살해 순서도 매번 헷갈림
지금 밀란 쿤데라 농담 읽는데
대학에서 추방당하고 군대에 끌려갔을때
주인공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정도만 알고 있고
루치에를 처음 만났을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어쩌다 빠지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남
그냥 여친한테 편지 잘못보내서
퇴학 당하고 군대 가서 개고생 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다가
새여자 만나서 상처를 치유 받고 썸타는 중
정도로만 기억함
멘사급 천재 = 상위 2%따리라 보통은 이 그룹에 속한 사람들도 기억 못하는 게 정상임 개인차 = 있음 근데 그정도로 기억 안 나는 건 특이한 거 같기도 하고 몰루
어떤 구절은 읽을땐 머리에 잘 들어오다가도 한페이지 or 몇페이지 or 완독하고 나면 잊어 버리기도 하고 아예 처음 읽을때부터 눈에 안들어와서 기억에 없기도 하고
정확한 기억 같은거 아무도 몬함 즐기셈 - dc App
https://youtu.be/XLPCKV9K4DU
적당히 즐겨야겟네 ㅋㅋ - dc App
뇌의 설계적 한계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