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명 고전들은 그래도 대체로 어느정도 와닿는 편인데
흔히 말하는 노문상 탄 작가분들 책 읽으면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책 흥미를 잃을까 읽다가 포기하거나 대충 읽은 적들도 있고
내가 문학쪽으로는 책린이라서 문학적 소양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함
왜 난 별다른것을 느끼지 못할가 감수성이 부족한가 아니면 지적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
뭔가 도전 의식은 들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도 몰라서 엄두가 안나고 읽고 싶은 생각조차 없음
그렇지만, 그 작가들을 아끼는 팬들을 보면 나도 그게 뭔지 좀 알고 싶다 느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은 들긴 함
뭐 특별한 방법 없어...문학을 학문으로 공부하겠다면 문학이론 같은 책을 보거나 해서 지식을 올리거나...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계속 읽는거지
갠적으로 그렇게 느낀작가들이 딱 둘있음 발자크,헨리밀러 문학을 그냥 순수 재미로만 읽었던 과거를 반성하게 할정도로 이둘은 왜 이리 고평가받는걸까싶었음
나에게 너무 생경한 문화의 경우 거부감도 들고 잘 이해도 안되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