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불교 서적이라고 느끼기 힘든게 처음부터 고타마 와 싯다르타를 다른 인물로 내세움으로

불교을 참고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한 책이라고 생각이 듬

2장은 흔히 하는 생각들 위주로 나열 되 있고

마지막 3장에서 사랑을 추구하면서 불교 + 기독교가 되어 버림

총합적으로 모든게 이어져 있다는 인도 특유의 사상을 전개 함

불교가 열반이 목적인데 그 마저도 말뿐이라고 함으로써 초월된 모습을 추구하는거로 보임

뭔가를 초월한다는게 욕으로 비유하면 욕을 하든 말든 니는 씨부려라 나는 내 갈길 간다라는 방법과

욕 할 일 자체를 없애 버리는 방법 중에 전자를 택한걸로 생각됨

약간 물질주의적인 파트에서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동류이기에 사랑한다는

마인드가 시대적으로 보면 민족주의적인 모습으로 비치지 않았나는 생각이듬

물론 헤세는 독일의 제국화를 싫어 한걸로 알고 있지만 동류의 

범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집단주의적으로 해석될수도 있다는 말임

마지막으로 헤르만 헤세 글 잘씀 읽는 재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