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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나 이름 없는 주드도 영화로 있더라


그외에도 밀레니엄같은 경우에는 헐리우드 이전에 자국에서 영화화하고 살인자의 건강법도 영화 있긴 있다더라


근데 원작있는 영화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설의 구성을 해체하면 스토리만 남게 된다'는 쿤데라의 말이 맞다는걸 하나같이 인증하는 꼴만 됨


만약 영상화가 원작초월이라면 그 작품은 단순히 '스토리'밖에 없는 영화라서 영상미랑 연출이 덧붙여져서 성공한 것에 불과함


예시가 좆본 라노벨들, 미국의 펄프소설 - 최근에는 메이즈 러너


반박 받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