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전반적으로 문학으로 뭘 해야 한다는 실용주의적 강박감에 차있는것 같음
뭐 중국 근대문학의 자체가 문학으로 민중을 계몽시켜 제국주의의 침략에서 중국을 구해겠다는 목적 하에 탄생한거니 그렇다 쳐도
근대 이후인 당대문학 에서도 제도권 문학가들 사이에서는 이런가 여전히 남아있는듯.
그나마 이런거에서 벗어난게 삼체 같은 장르소설들일까...
근데 장르소설판도 요즘 정치노선 투쟁이 슬금슬금 나오더라, 현실정치 참여에 대한 욕구가 문학의 형식을 빌려 나타난걸로 봐야 할까....
팡수햄 같은 계몽주의 시기 작가도 그렇고 이후 최인훈 같은 작가 보면 당시 동아시아 공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