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의 탁류 읽는 맛 비슷한 거죠. 엄청 많은 토속 사투리가 나와요. 그런 맛에 박상륭을 읽어요 이 이는 무슨 말을 하는지 감을 못 잡겠는데 그래도 그게 참 맛있어요 문체가 특이해요 네 권짜리 칠조어록 이걸 읽어도 도무지 뭘 읽었는지 몰라도 그게 참 재밌어요 내용을 몰라도 문체 맛이 있는 거라... 이거는 프랑스에서 프루스트를 지들이 읽는 맛이겠지요. 남들은 그 맛을 알 수가 없어요 읽는 사람만 알아요 원어로,
서서(222.117)2019-04-08 08:23
그게 근현대문학중에 빡세기로유명함 급식충일때에 문학은 다맞아야지했다가 다시는 나대지말아야지하고 덮은 개어려운소설임
hh(bakisama)2019-04-08 09:06
답글
갠적으로 오버슈팅보다 이게 더 어려웠음 연계지문인데 독해를 못하네 ㅋㅋ - dc App
칸예왜스트(dhl5355)2019-04-08 21:13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일단 뒤에 사투리 해석해놓은 게 있어서 걱정하면서 봤는데 좀 읽고 독해를 못해서 반납함ㅎ - dc App
칸예왜스트(dhl5355)2019-04-08 21:13
이문구 <관촌수필>, <우리 동네>, <산 넘어 남촌>, <유자소전> 등이 어렵다는 생각은 별로 안해봤음 - 유머와 애수어린 해학의 구사 덕분에, 무척 웃기면서도 눈물이 찔끔 나온다고만 생각했지... 오히려 이문구의 역사소설 <매월당 김시습>은 사투리와 해학이 배재되었는데, 이문구 작품 중 가장 읽기 힘들었음
그 맛에 바로 그런 맛에 읽는 거예요. 한국 문체 그러면 박상륭 아니면 이문구예요.
채만식의 탁류 읽는 맛 비슷한 거죠. 엄청 많은 토속 사투리가 나와요. 그런 맛에 박상륭을 읽어요 이 이는 무슨 말을 하는지 감을 못 잡겠는데 그래도 그게 참 맛있어요 문체가 특이해요 네 권짜리 칠조어록 이걸 읽어도 도무지 뭘 읽었는지 몰라도 그게 참 재밌어요 내용을 몰라도 문체 맛이 있는 거라... 이거는 프랑스에서 프루스트를 지들이 읽는 맛이겠지요. 남들은 그 맛을 알 수가 없어요 읽는 사람만 알아요 원어로,
그게 근현대문학중에 빡세기로유명함 급식충일때에 문학은 다맞아야지했다가 다시는 나대지말아야지하고 덮은 개어려운소설임
갠적으로 오버슈팅보다 이게 더 어려웠음 연계지문인데 독해를 못하네 ㅋㅋ - dc App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일단 뒤에 사투리 해석해놓은 게 있어서 걱정하면서 봤는데 좀 읽고 독해를 못해서 반납함ㅎ - dc App
이문구 <관촌수필>, <우리 동네>, <산 넘어 남촌>, <유자소전> 등이 어렵다는 생각은 별로 안해봤음 - 유머와 애수어린 해학의 구사 덕분에, 무척 웃기면서도 눈물이 찔끔 나온다고만 생각했지... 오히려 이문구의 역사소설 <매월당 김시습>은 사투리와 해학이 배재되었는데, 이문구 작품 중 가장 읽기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