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좋다고 하길래 꾸역 꾸역 읽었습니다
말그대로 꾸역꾸역
앞뒤 맞지 않는 은유, 묘사 뭘 이야기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줄거리…
그렇다고 히가시노게이고의 휘리릭을 추종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하루키의 겉멋이라면 충분히 공감가는 전개입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경우 멋은 내고 싶은데 맥락, 의미없는 묘사
이해할 수 없는 중2병 수첩 속 끄적임의 반복이더군요
암 걸리는 장면
“눈동자 깊이 숨어 있는 뾰족한 것이 바람에 드러나 점점 차가와지는 것 같았다“
“가슴속은 태풍인데 담담하게 발길을 걷는 자신의 영상이 귀찮았다“
“
난독인가? 번역의 문제인가? 멋드러진 단어 나열하고 억지로 갖다붙인 사춘기 아직 철들지 않은 소녀 일기장 같아 토나오는 거 참고 정말 돈이 아까워 꾸역 꾸역 읽었습니다
근래 읽었던 소설 중 최악 중 최악인 듯
말그대로 꾸역꾸역
앞뒤 맞지 않는 은유, 묘사 뭘 이야기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줄거리…
그렇다고 히가시노게이고의 휘리릭을 추종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하루키의 겉멋이라면 충분히 공감가는 전개입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경우 멋은 내고 싶은데 맥락, 의미없는 묘사
이해할 수 없는 중2병 수첩 속 끄적임의 반복이더군요
암 걸리는 장면
“눈동자 깊이 숨어 있는 뾰족한 것이 바람에 드러나 점점 차가와지는 것 같았다“
“가슴속은 태풍인데 담담하게 발길을 걷는 자신의 영상이 귀찮았다“
“
난독인가? 번역의 문제인가? 멋드러진 단어 나열하고 억지로 갖다붙인 사춘기 아직 철들지 않은 소녀 일기장 같아 토나오는 거 참고 정말 돈이 아까워 꾸역 꾸역 읽었습니다
근래 읽었던 소설 중 최악 중 최악인 듯
바나나 키친 명작이죠. 전 파인애플 키친을 더 조아함미다.
그 중2병 맛이 그시절 감성임
키친을 읽고 돈ㅡ까스는 사랑이 되었다
번역의 문제인거같음. 원문 읽어보고 한국어로 읽으니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