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상이랑 비교해보니, 뭔가 시대의 모습이나 한계가 느껴짐. 그와 발 맞춰 성장한 생각들이 재밌음.
그런 과정에서 한계를 깨려는 사람들과, 그 시도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음. 내가 좀 더 열심히 공부하면, 그 흐름에 '나도 목소리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설렘이 생김.
그리고 '변화'가 주요한 키워드로 나한테 다가왔음. 지금 내가 가진 생각들이 영속적이지 않고, 언제나 변할 수 있고, 변화를 추종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듦. 물론 너무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영역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낌.  표현하려면 자꾸 서두가 붙어야 하는 복잡한 마음가짐이 생긴 듯


여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