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이란 단어를 쳐봄? " 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 이렇게 뜨는데 물론 사전이 다 정답은 아니지만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지...
돈까스(10ehxnm6zvxp)2024-08-28 20:36
답글
긍정적인 의미로 쓸라면 지적충만감? 이런 단어를 쓰는게 더 맞다고 봐...
돈까스(10ehxnm6zvxp)2024-08-28 20:38
답글
난 본질적으로 왜 그런 인상이 남는지가 궁금해서.. 그냥 원래 사람은 미흡한 것에 못마땅해하는가 싶기도하고
익명(175.116)2024-08-28 20:56
디올백의 가치가 500배 더 높은데?
익명(airplane6183)2024-08-28 20:44
답글
혹시 가치랑 가격 차이 모름?
익명(221.156)2024-08-28 21:21
생존적인 관점에서 너한테 위협으로 다가오는거아닐까 싶음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0:50
답글
?? 왜?
익명(175.116)2024-08-28 20:52
답글
무슨 경로로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비교우위에 서고 싶어하고 ( 생존에 유리해지기때문에 )
너가 했던 북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의식으로 너의 입지가 좁아지기에
본능적으로 적대심을 가지는거 아닐까싶음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1:00
답글
아니 난 북스타그램 한 적 없는데..
그리고 소비로 열등감을 왜 느낌
나보다 글 잘쓰면 열등감느끼긴해
익명(175.116)2024-08-28 21:10
답글
그렇네 내가 본문 잘못봄
그래도 대놓고 눈에 밟히면 빡친다는거 보니까
어느정도 위협으로 다가오는거 아닐까싶긴함
긁힌다는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는 너만이 알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어쨌든 본인을 움직이게 만들기에 무의식적으로 너가 긁히는거 아닐까함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1:20
답글
빡치는 거까진 아니고 눈에 거슬리는 정도지
진심으로 열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한걸
익명(175.116)2024-08-28 21:24
답글
그래 딱 너가말한 눈에 거슬린다 , 이게 본능적으로 경쟁자를 인식하는 무의식 아닐까하는게 내 의견임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1:28
답글
그러니까 무의식의 발현도 의식하는 원인이 있어야나오지.
넌 행동이 서투른 사람보고 경쟁본능이 듦?
너가 글 잘못본거처럼 내가 북스타그램 하던사람이면 그럴듯하겠네
익명(175.116)2024-08-28 21:48
답글
무의식이 꼭 의식하는 원인이 촉발해야 발현되는건 아니라고본다 난
대표적인 무의식인 꿈이라는걸로 예시를 들자면 꿈에서 어렸을때만 보고 최근엔 의식적으로 기억한적없는
A라는 친구가 나오는 경험을 했다고 쳐보자
그럼 꿈에서 나타난 친구는 의식적인 원인없이 무의식이 스스로 과거의 기억을 불러낸거 아니야?
의식적인 원인이 있어야 무의식이 나타난다면 , 사람은 꿈을 완벽하게 통제해야하지 않을까?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기에 프로이트는 꿈이란게 무의식이 얼마나 자율적으로 나타나는가를 주장한거임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2:01
답글
난 그래서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이 갑자기 공황발작을 일으킨다는게 ,무의식의 자율성의 주장을 보탬한다고 생각함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2:12
답글
A라는 현상을 보고 B라는 감정이 든다면 , A라는 현상 자체가 충분하게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불러올수있는거 아니냐라는 주장인거같은데
이건 심리학적으로 연상 작용과 점화효과로 반박될수있는 주장이거니와
공황장애는 심리학적으로 안맞는 질병이 되겠지 , 공황발작이란게 귀여운 사물을 본걸로도 죽을거같은 공포감을 느낄수있다는건데 ,
이런상황에서 귀여운 사물이란게 의식적으로 타당한 무의식을 불러왔다고 볼수있을까?
행동이 서투른 사람보고 경쟁심리가 드냐는 주장은 , 상당히 의식적인 표면이라는거지.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2:52
답글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불러오다니 대단하군요
익명(125.142)2024-08-28 23:05
답글
허영심에 대한 반감은 미흡함에 대한 못마땅함인데,
내가 거기에 경쟁의식을 한다는 마땅한 이유가 뭐냐는 거지.
애초에 허영심이란게 부정적인 말이고, 거기에 반감을 드는게 보편적임
그리고 왜 사람은 허영심을 가지면서 허영심에 부정적일까하는 의문에서 쓴게 내 글이고.
익명(175.116)2024-08-28 23:09
답글
125/ 무의식과 의식은 한문장에 존치될수없다는 의견같은데 언제 어디서든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하려는 과정이 존재할 수 있음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3:11
답글
허영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과장되게 드러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경쟁심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허영심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들에게 경쟁심을 가지는 것은 심리적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현상아닐까?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3:18
답글
자기모순이라는 훌륭한 예시가 있잖음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3:19
답글
그게 왜 자연스러운지 너의 논증을 가르쳐달라는 거임.
과장된 모습이 경쟁심이 유발한다는 말이 합치가 안돼.
그걸 좀 보충시켜주셈
물론 심리학이 완전하지 않은 학문이고 ,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 되는건 응당 맞는말임.
난 그래서 지금까지 심리학적으로 이렇게 이해는 된다라는 입장이고
너말이 틀리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 , 이런식으로 사고한적은 한번도없음.
너가 묻는거에 관련된 논문링크를 주는거뿐임.
너가 주관적으로 동의하지 못한다면 할말이없음. 아직 불완전한점이 많은 학문이기때문에
내가 심리학적인 지식으로 니 생각을 관철시킨다는 생각이드면 대화 끊어도된다.
내 댓글은 언제나 내 주관적인 의견이었기때문에 너가 아니다싶으면 아닌게 맞을거임.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8 23:52
답글
그러니까 허영심에 대한 반감은 하대를 기저에 깔고 드는 감정인데 하향비교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그게 아니잖음. 실제로 우월한 사람이 아니어도 왠지 모르게 나보다 처지가 나은 사람이라고 느껴야 상향비교지.
익명(221.154)2024-08-28 23:57
답글
나는 밑에 59.9가 한 말에 가장 공감했음. 나도 내 이해관계랑 다르게 실제로는 네 말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해. 근데 네 의견에 공감이 전혀 안 돼서 계속 반론한거임. 내 의문이 그나마 해결된거같아서 슬슬 시마이함 계속 답변해줘서 고마웠음
익명(221.154)2024-08-29 00:03
답글
님은 굉장히 수수께끼같은 말을 하고 있음 반박을 하자니 처음부터 끝까지 님이 하는 말을 이해조차 못했음 딴소릴 하고 있음
익명(125.142)2024-08-29 00:03
답글
ㅇㅇ 너말이 맞기도함 , 근데 과장된 사실이여도 , 상향비교를 통할수있다는게 논문 내용이었음. 이것도 하나의 시각이라
주관에 따라 맞기도하고 틀리기도하겠지 난 그걸 정하고싶은게 아니다
계속 말하지만 동의 못하겠으면 너한텐 틀린 주장일거임
난 이렇게 해석이 되기도한다의 입장이고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9 00:04
답글
그래 오랜만에 좋은 토론이었다 좋은밤보내셈
니미헨드릭스(windy4643)2024-08-29 00:04
답글
님은 지금 여러가지 어휘를 잘 못 쓰고 있음
익명(125.142)2024-08-29 00:06
답글
주관이 문제가 아니라 어휘를 잘못쓰고 있다고 문장이 말이 안됨
익명(125.142)2024-08-29 00:07
답글
그리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불러오는거랑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하려는거랑은 다름
익명(125.142)2024-08-29 00:11
자기혐오일지도 몰라용
1(121.130)2024-08-28 20:50
답글
나도 첨엔 그냥 동족혐오인가 싶었는데 단순히 허영심가지고는 별 생각 안들어서 다른 원인이 있나 싶음
익명(175.116)2024-08-28 20:54
답글
제 말은 과거의 자신을 혐오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얼마나 미숙한지 보이는 거 까지는 좋은데, 본인이 정확히 그랬다는 점에서 꼴보기 싫은 거 아닐까요.
1(121.130)2024-08-28 20:58
답글
그럼 긁히는 포인트가 허영심 자체가 키워드여야 하는데
난 그렇진 않걸랑..
허영심을 계기로 문학을 좀 더 잘 알고싶다 그러면 오히려 반가운편임
익명(175.116)2024-08-28 21:06
지식을 인스턴트 식으로 받아들이다보면 더이상 지식으로서 기능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버무린 뭐라 표현할수 없는 기괴한 믿음이 되어벌임. 그것이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는 트위터에 가보면 사례들이 널려있으니 관찰해보셈
익명(58.225)2024-08-28 20:52
답글
엄 뭐라 쳐야나옴
익명(175.116)2024-08-28 20:55
그냥 좀 꼬인 성격이지 나도 그럼
익명(yudongpower)2024-08-28 21:06
답글
내가 좀 침잠하게 베베꼬인새끼긴함
익명(175.116)2024-08-28 21:07
지적허영심을 대충 엄밀하지 않게 '남한테 똑똑해보이고싶은 심리'라고 정의해보셈 똑똑해지는 방법이랑 똑똑해보이는 방법이랑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으니까 당연히 부정적일수밖에 없는 개념 아닐까
익명(14.52)2024-08-28 21:11
답글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자기과시랑 허영심이랑 혼용할걸지도?
자기과시 강해도 의식수준높으면 별생각안드니까
익명(175.116)2024-08-28 21:16
난 허영심 때문에 틀린 정보를 유포, 재생산하는 사람들이 싫음 독서는 워낙 하는 사람이 적으니까 그런 것도 거의 없지만
익명(211.109)2024-08-28 21:13
허영심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대를 타자화할 때 사용되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제대로 들춰보기 시작하면 이 세상에 허영심 없이 사는 사람이 있긴 하냐?
ㅎㅅㅌ(clxuaruamynq)2024-08-28 21:17
답글
누구나 딸은 침. 그래도 허구한날 딸만잡는 딸딸이 중독자가 있고 거의 안치는 사람도 있음. 님 말은 딸딸이 중독자한테 딸 좀 그만치라고 하니까 '너도 치잖아'하는 것 같음
익명(221.156)2024-08-28 21:26
답글
일단 예시가 잘못됨, 중독 증상과 허영심은 아예 다른 거임
ㅎㅅㅌ(clxuaruamynq)2024-08-28 21:32
허영을 거부한다는 허영심
익명(39.7)2024-08-28 21:25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06:29
답글
너 말이 가장 가까운 거 같음
사변적인척, 현학적인척은 다 하고싶은데
막상 실제로 그런사람이 되기위한 행동은 안하는게 은근 괘씸하게 느껴졌던거같음
익명(175.116)2024-08-28 23:14
허영심을 가지고 뭔갈 하는게 과연 디올백보다 가치가 높을까.. 진짜를 추구하게 되는 계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오로지 허영심 때문에 행하는 그 행위의 가치를 과연 어떻게 매겨야하지
허영 이란 단어를 쳐봄? " 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 이렇게 뜨는데 물론 사전이 다 정답은 아니지만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지...
긍정적인 의미로 쓸라면 지적충만감? 이런 단어를 쓰는게 더 맞다고 봐...
난 본질적으로 왜 그런 인상이 남는지가 궁금해서.. 그냥 원래 사람은 미흡한 것에 못마땅해하는가 싶기도하고
디올백의 가치가 500배 더 높은데?
혹시 가치랑 가격 차이 모름?
생존적인 관점에서 너한테 위협으로 다가오는거아닐까 싶음
?? 왜?
무슨 경로로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비교우위에 서고 싶어하고 ( 생존에 유리해지기때문에 ) 너가 했던 북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의식으로 너의 입지가 좁아지기에 본능적으로 적대심을 가지는거 아닐까싶음
아니 난 북스타그램 한 적 없는데.. 그리고 소비로 열등감을 왜 느낌 나보다 글 잘쓰면 열등감느끼긴해
그렇네 내가 본문 잘못봄 그래도 대놓고 눈에 밟히면 빡친다는거 보니까 어느정도 위협으로 다가오는거 아닐까싶긴함 긁힌다는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는 너만이 알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어쨌든 본인을 움직이게 만들기에 무의식적으로 너가 긁히는거 아닐까함
빡치는 거까진 아니고 눈에 거슬리는 정도지 진심으로 열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한걸
그래 딱 너가말한 눈에 거슬린다 , 이게 본능적으로 경쟁자를 인식하는 무의식 아닐까하는게 내 의견임
그러니까 무의식의 발현도 의식하는 원인이 있어야나오지. 넌 행동이 서투른 사람보고 경쟁본능이 듦? 너가 글 잘못본거처럼 내가 북스타그램 하던사람이면 그럴듯하겠네
무의식이 꼭 의식하는 원인이 촉발해야 발현되는건 아니라고본다 난 대표적인 무의식인 꿈이라는걸로 예시를 들자면 꿈에서 어렸을때만 보고 최근엔 의식적으로 기억한적없는 A라는 친구가 나오는 경험을 했다고 쳐보자 그럼 꿈에서 나타난 친구는 의식적인 원인없이 무의식이 스스로 과거의 기억을 불러낸거 아니야? 의식적인 원인이 있어야 무의식이 나타난다면 , 사람은 꿈을 완벽하게 통제해야하지 않을까?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기에 프로이트는 꿈이란게 무의식이 얼마나 자율적으로 나타나는가를 주장한거임
난 그래서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이 갑자기 공황발작을 일으킨다는게 ,무의식의 자율성의 주장을 보탬한다고 생각함
A라는 현상을 보고 B라는 감정이 든다면 , A라는 현상 자체가 충분하게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불러올수있는거 아니냐라는 주장인거같은데 이건 심리학적으로 연상 작용과 점화효과로 반박될수있는 주장이거니와 공황장애는 심리학적으로 안맞는 질병이 되겠지 , 공황발작이란게 귀여운 사물을 본걸로도 죽을거같은 공포감을 느낄수있다는건데 , 이런상황에서 귀여운 사물이란게 의식적으로 타당한 무의식을 불러왔다고 볼수있을까? 행동이 서투른 사람보고 경쟁심리가 드냐는 주장은 , 상당히 의식적인 표면이라는거지.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불러오다니 대단하군요
허영심에 대한 반감은 미흡함에 대한 못마땅함인데, 내가 거기에 경쟁의식을 한다는 마땅한 이유가 뭐냐는 거지. 애초에 허영심이란게 부정적인 말이고, 거기에 반감을 드는게 보편적임 그리고 왜 사람은 허영심을 가지면서 허영심에 부정적일까하는 의문에서 쓴게 내 글이고.
125/ 무의식과 의식은 한문장에 존치될수없다는 의견같은데 언제 어디서든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하려는 과정이 존재할 수 있음
허영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과장되게 드러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경쟁심을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허영심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들에게 경쟁심을 가지는 것은 심리적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현상아닐까?
자기모순이라는 훌륭한 예시가 있잖음
그게 왜 자연스러운지 너의 논증을 가르쳐달라는 거임. 과장된 모습이 경쟁심이 유발한다는 말이 합치가 안돼. 그걸 좀 보충시켜주셈
사회심리학적으로 상향 비교라는게 있음 , 이건 실제든 과장되었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 이 과정에서 경쟁심을 유발할수있음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3758/s13415-023-01107-2#Sec37
상향 비교가 자신보다 상황이 좋은 사람하고 비교하는 거잖음 허영심에 대한 인식은 하대에 가까운데 하향비교라면 모를까 상향비교하고 대놓고 반대잖아.
과장되었든 , 실제로 나보다 우월하든 , 자연스럽게 상향비교가 되기도함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psychology/articles/10.3389/fpsyg.2017.00771/full
물론 심리학이 완전하지 않은 학문이고 , 주관적인 생각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 되는건 응당 맞는말임. 난 그래서 지금까지 심리학적으로 이렇게 이해는 된다라는 입장이고 너말이 틀리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 , 이런식으로 사고한적은 한번도없음. 너가 묻는거에 관련된 논문링크를 주는거뿐임. 너가 주관적으로 동의하지 못한다면 할말이없음. 아직 불완전한점이 많은 학문이기때문에 내가 심리학적인 지식으로 니 생각을 관철시킨다는 생각이드면 대화 끊어도된다. 내 댓글은 언제나 내 주관적인 의견이었기때문에 너가 아니다싶으면 아닌게 맞을거임.
그러니까 허영심에 대한 반감은 하대를 기저에 깔고 드는 감정인데 하향비교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그게 아니잖음. 실제로 우월한 사람이 아니어도 왠지 모르게 나보다 처지가 나은 사람이라고 느껴야 상향비교지.
나는 밑에 59.9가 한 말에 가장 공감했음. 나도 내 이해관계랑 다르게 실제로는 네 말이 맞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해. 근데 네 의견에 공감이 전혀 안 돼서 계속 반론한거임. 내 의문이 그나마 해결된거같아서 슬슬 시마이함 계속 답변해줘서 고마웠음
님은 굉장히 수수께끼같은 말을 하고 있음 반박을 하자니 처음부터 끝까지 님이 하는 말을 이해조차 못했음 딴소릴 하고 있음
ㅇㅇ 너말이 맞기도함 , 근데 과장된 사실이여도 , 상향비교를 통할수있다는게 논문 내용이었음. 이것도 하나의 시각이라 주관에 따라 맞기도하고 틀리기도하겠지 난 그걸 정하고싶은게 아니다 계속 말하지만 동의 못하겠으면 너한텐 틀린 주장일거임 난 이렇게 해석이 되기도한다의 입장이고
그래 오랜만에 좋은 토론이었다 좋은밤보내셈
님은 지금 여러가지 어휘를 잘 못 쓰고 있음
주관이 문제가 아니라 어휘를 잘못쓰고 있다고 문장이 말이 안됨
그리고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불러오는거랑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하려는거랑은 다름
자기혐오일지도 몰라용
나도 첨엔 그냥 동족혐오인가 싶었는데 단순히 허영심가지고는 별 생각 안들어서 다른 원인이 있나 싶음
제 말은 과거의 자신을 혐오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얼마나 미숙한지 보이는 거 까지는 좋은데, 본인이 정확히 그랬다는 점에서 꼴보기 싫은 거 아닐까요.
그럼 긁히는 포인트가 허영심 자체가 키워드여야 하는데 난 그렇진 않걸랑.. 허영심을 계기로 문학을 좀 더 잘 알고싶다 그러면 오히려 반가운편임
지식을 인스턴트 식으로 받아들이다보면 더이상 지식으로서 기능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버무린 뭐라 표현할수 없는 기괴한 믿음이 되어벌임. 그것이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는 트위터에 가보면 사례들이 널려있으니 관찰해보셈
엄 뭐라 쳐야나옴
그냥 좀 꼬인 성격이지 나도 그럼
내가 좀 침잠하게 베베꼬인새끼긴함
지적허영심을 대충 엄밀하지 않게 '남한테 똑똑해보이고싶은 심리'라고 정의해보셈 똑똑해지는 방법이랑 똑똑해보이는 방법이랑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으니까 당연히 부정적일수밖에 없는 개념 아닐까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자기과시랑 허영심이랑 혼용할걸지도? 자기과시 강해도 의식수준높으면 별생각안드니까
난 허영심 때문에 틀린 정보를 유포, 재생산하는 사람들이 싫음 독서는 워낙 하는 사람이 적으니까 그런 것도 거의 없지만
허영심이라는 단어 자체가 상대를 타자화할 때 사용되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제대로 들춰보기 시작하면 이 세상에 허영심 없이 사는 사람이 있긴 하냐?
누구나 딸은 침. 그래도 허구한날 딸만잡는 딸딸이 중독자가 있고 거의 안치는 사람도 있음. 님 말은 딸딸이 중독자한테 딸 좀 그만치라고 하니까 '너도 치잖아'하는 것 같음
일단 예시가 잘못됨, 중독 증상과 허영심은 아예 다른 거임
허영을 거부한다는 허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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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이 가장 가까운 거 같음 사변적인척, 현학적인척은 다 하고싶은데 막상 실제로 그런사람이 되기위한 행동은 안하는게 은근 괘씸하게 느껴졌던거같음
허영심을 가지고 뭔갈 하는게 과연 디올백보다 가치가 높을까.. 진짜를 추구하게 되는 계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오로지 허영심 때문에 행하는 그 행위의 가치를 과연 어떻게 매겨야하지
디올백은 허영을 위해 산다고 가정을.. 어떻게 정의내릴거지 그렇게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