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는건 정보를 얻는 것도 아니고
삶에 큰 의미를 받는 것도 아니다.
시간이 남는 사람이 하는 시간낭비라는 글을 봤는데
세상 취미 중에 그렇지 않은게 얼마나 될까..
관심없는 사람이 보기엔 뭐든 다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처럼 보이지
그걸 통해서 뭐라도 즐거움을 찾는다면 삶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닐까??
물론 책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안읽다보니 이래도 되나 싶어서 억지로 읽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그런 사람들조차 책을 다 읽고 뿌듯함을 느낀다면 쓸모없는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또한 처음엔 억지로 읽더라고해도 그게 습관이 된다면 술먹고 노는 것, 할 것도 없는 인터넷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적어도 지적허영심을 통한 자신감, 자존감 상승의 효과라도 있다고 봄.
휴일에 진ㅉ ㅏ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뒹굴 보냈을 때와
책이라도 한 권 읽었을 때의 일요일 밤 느끼는 감정에는 큰 차이가 있고
분명히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거라고 생각함
어떤 취미든간에 재미있었고 만족하면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큰 피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소설은 시간낭비 맞음. 다만 기꺼이 자발적으로 하는 시간낭비지
신경쓰지마 나도 몇 번 오그로 끌려서 이런 글 썼었는데 다 의미 없다. 다음 주면 또 같은 글 올라옴. 속발음 독서이유 등등 - dc App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야!! ㅋㅋ
킬링타임이지
킬링타임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욕가 없다
니가 소설 읽으며 킬링타임할 시간애 일을 해서 생산량응 늘렸다한들 별 의미가 앖는거임 우주적으로 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