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관심사가 비이성임
그리고 나도 개인적으로 에세이를 일기처럼 쓰기는 하는데
암만 생각해도 글쓰기는 이성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설령 비이성의 영역이라도 독자는 이성적으로 독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누갤 갤주 빨간 안경이 말했듯이 이미지는 언제나 이성과 교양의 영역메선 텍스트한테 한 수 접어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는데
이게 공감되는 한편 이런 공감과 편견을 부숴주는 문학을 찾고 싶음.......
즉흥성, 미완결성, 비이성적, 비합리성, 비정합성을 담은 순수하게 비이성에 의지하고 천착하여 쓰여진 문학 추천좀
ps 피네간의 경야, 율리시스는 추천하지마라 뒤진다
pps 어쩌면 이런 분야는 오히려 일일연재에 목매는 웹소설이나 그날그날 글자수에 따른 글값을 받았던 몽테크리스토나 도황한테나 적용될까? 적어도 퇴고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함. 퇴고 자체가 이성적인 작업이니까.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 - dc App
ㅅㅂ 소개문은 체인소맨 같은데 B급 문화 같은건가 ㅋㅋㄱㅋㅋ 좀 꼴리네 고맙다
베케트 3부작
패스. 베케트를 전부 읽진 않았지만 베케트의 부조리극을 언어와 문법, 문학의 형식을 파기하고 초극하여 그 너머로 나아가려는 시도라고 생각함. 그건 포모의 사명임. 내가 저 글에서 쓴 건 포모적인 문학이 아닌 인간의 내부(의식, 감정, 반이성, 비이성 등등)을 표현하고 그에 천착한 모더니즘 작품임.
그럼 울프,브로흐,무질 보셈
읽었음. 그리고 울프는 좀아니지 않냐. 난 울프식 의식의 흐름은 진짜 철저한 퇴고와 이성적 퇴고 작업을 통해 세계의 객관적 시간과개인의 의식적 시간과 흐름의 상충되는 흐름을 표현한 걸로 읽힘. 아 이 기회에 차라리 조이스를 도전해야 되나 진짜...에후
농담이고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이성적으로 쓴걸까 - dc App
아멜리 노통이 일필휘지로 쓰고 퇴고 안 하기로 유명하다는 말은 들어봤음 믿을 수는 없는데 - dc App
노통브도 난 그 말 못 믿음. 단편 위주이긴 하고 직관이나 영감에 의지했다 하더라도 노통브 글은 정합적임. 적어도 퇴고는 했을게 분명해
네이키드 런치? 버로스나 케루악 책들
쿠블라 칸이 아편 빨고 쓰다가 방해받아서 완성 못시킨 시라고 하죵
나도 쿠블라칸 추천함
네이키드 런치 222 약먹은 작가 작품들 보면 되겠네
마법소녀의 팔다리를 자르고 싶다
그런 것도 보냐;;
헨리 다거의 비현실의 왕국에서
불안의 책 - dc App
레이몽 루셀-<아프리카의 인상>
이분야의 정점에 있는 책임
이런 것도 있고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6928947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1312488
이상의 자동기술법?
전기 닉 랜드와 CCRU
칼 융 레드북?
트리스탕 차라나 다다이즘 작가들 시 중에 있을지도
네르발의 오렐리아가 이에 근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율리시스는 왜 안대는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