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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관심사가 비이성임

그리고 나도 개인적으로 에세이를 일기처럼 쓰기는 하는데

암만 생각해도 글쓰기는 이성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설령 비이성의 영역이라도 독자는 이성적으로 독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누갤 갤주 빨간 안경이 말했듯이 이미지는 언제나 이성과 교양의 영역메선 텍스트한테 한 수 접어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는데

이게 공감되는 한편 이런 공감과 편견을 부숴주는 문학을 찾고 싶음.......

즉흥성, 미완결성, 비이성적, 비합리성, 비정합성을 담은 순수하게 비이성에 의지하고 천착하여 쓰여진 문학 추천좀





ps 피네간의 경야, 율리시스는 추천하지마라 뒤진다
pps 어쩌면 이런 분야는 오히려 일일연재에 목매는 웹소설이나 그날그날 글자수에 따른 글값을 받았던 몽테크리스토나 도황한테나 적용될까? 적어도 퇴고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함. 퇴고 자체가 이성적인 작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