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여성이 원래 더 사던 게 있는 건 맞으나 성소수자 같은 경우 본래 사회계층에서 억압받는 집단인 것은 맞아서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많게 잡히는 거 같기도
익명(221.158)2024-08-29 23:28
작가가 많은
Pie.(modest6585)2024-08-29 23:21
성소수자 페미니스트들이 사는게 아니라 신좌파나 기타 주변부좌파 이론이 공부할 재밋는 건덕지가 많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런책을 많이사요. 대중서는 또 다르려나..? 전문적 학술서는 여튼 그렇습니닺
짜라이삭토스트(build8020)2024-08-29 23:22
개많이사지 특히 2010년대에 페미열풍돌면서 더 그랬고
익명(14.52)2024-08-29 23:23
진짜 완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페미니스트는 모르겠고 성소수자를 다룬 이야기의 경우는 수요가 많아서 공급이 많아진 케이스가 아니고 공급이 많아지니 수요도 생긴 케이스라고 봄... 근데 이제 성소수자 팔아먹는 유행도 이젠 끝물 다 된 거 같다
익명(106.102)2024-08-29 23:30
답글
잠깐 팔아먹기보단... 퀴어함이나 비정상 장애 권력 억압 이런건 지구멸망때까지 팔릴소재일거갗긴헌데...
짜라이삭토스트(build8020)2024-08-29 23:38
답글
ㅇㅇ 장애, 성지향성, 억압 등등 소외에 관련된 모든 주제들을 포괄한다면 그렇긴 함. 근데 내가 말한건 오로지 성소수자만을 놓고 봤을 때 이야기였음. 몇년전까지만 해도 성소수자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각종 공모전 수상이나 출판업계 등에서 폭발적으로 많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정도의 유행성은 찾아보기 힘들것 같다는 뜻. 장애나 억압 등 기타 다른 소재와
익명(106.102)2024-08-29 23:45
답글
비슷한 비율로 오랫동안 살아남겠지 이제
익명(106.102)2024-08-29 23:46
답글
오 공모전 문학이나 그런쪽 흐름은 전혀몰랏는데 글쿠나
짜라이삭토스트(build8020)2024-08-29 23:48
답글
가장 pc함을 달리는 젊은작가상만 보더라도 성소수자 얘기는 2019~2022가 절정이었고 지금은 물이 좀 빠지고 있긴 함
창궁(escaliof1603)2024-08-29 23:51
답글
단순히 공모전 쪽뿐만이 아니고.. 동성애를 소재로 한작품들이 엄청 쏟아져나온 적이 있었음 지금도 문예지 보면 가끔씩 그런 작품들 나올 때가 있던데 전에 비하면 엄청 줄어들긴 했어 이제 다른 주제들처럼 비율 비슷해질듯
익명(106.102)2024-08-29 23:54
여자들이 마니 삼. 남자들은 주로 게임을 하고
익명(218.155)2024-08-29 23:51
원래 사회와 너무 잘들어맞는 사람들보단 배제된 사람들이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고 책읽게 돼있지
익명(180.182)2024-08-30 00:11
내 생각인데 83년생 김지영이거로 시작해서 페미니즘은 글로 공부해야한다는 그런 유행이 잡힌 것 같음. 또 실제로 페미니즘이 논리있는 사람이랑 논리대결하면 모순 때문에 와장창 깨지는게 일상이니까 부족한 지적허영심 채우며 페미니즘사상을 더 확신하기위해 나름 노력을 하는 것이지. 그리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작가들도 별 어줍잖은 페미 에세이 쓰고 상부상조함.
겠냐?
일단 한국은 여자가 책 더 많이 읽긴 함
많이 산다(x) 그나마 사는 계층이 여성이다(o)
그러면 게이같은 성소수자문학은 어떻게봐야하나...
페미니즘은 여성이 원래 더 사던 게 있는 건 맞으나 성소수자 같은 경우 본래 사회계층에서 억압받는 집단인 것은 맞아서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많게 잡히는 거 같기도
작가가 많은
성소수자 페미니스트들이 사는게 아니라 신좌파나 기타 주변부좌파 이론이 공부할 재밋는 건덕지가 많아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런책을 많이사요. 대중서는 또 다르려나..? 전문적 학술서는 여튼 그렇습니닺
개많이사지 특히 2010년대에 페미열풍돌면서 더 그랬고
진짜 완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페미니스트는 모르겠고 성소수자를 다룬 이야기의 경우는 수요가 많아서 공급이 많아진 케이스가 아니고 공급이 많아지니 수요도 생긴 케이스라고 봄... 근데 이제 성소수자 팔아먹는 유행도 이젠 끝물 다 된 거 같다
잠깐 팔아먹기보단... 퀴어함이나 비정상 장애 권력 억압 이런건 지구멸망때까지 팔릴소재일거갗긴헌데...
ㅇㅇ 장애, 성지향성, 억압 등등 소외에 관련된 모든 주제들을 포괄한다면 그렇긴 함. 근데 내가 말한건 오로지 성소수자만을 놓고 봤을 때 이야기였음. 몇년전까지만 해도 성소수자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 각종 공모전 수상이나 출판업계 등에서 폭발적으로 많이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정도의 유행성은 찾아보기 힘들것 같다는 뜻. 장애나 억압 등 기타 다른 소재와
비슷한 비율로 오랫동안 살아남겠지 이제
오 공모전 문학이나 그런쪽 흐름은 전혀몰랏는데 글쿠나
가장 pc함을 달리는 젊은작가상만 보더라도 성소수자 얘기는 2019~2022가 절정이었고 지금은 물이 좀 빠지고 있긴 함
단순히 공모전 쪽뿐만이 아니고.. 동성애를 소재로 한작품들이 엄청 쏟아져나온 적이 있었음 지금도 문예지 보면 가끔씩 그런 작품들 나올 때가 있던데 전에 비하면 엄청 줄어들긴 했어 이제 다른 주제들처럼 비율 비슷해질듯
여자들이 마니 삼. 남자들은 주로 게임을 하고
원래 사회와 너무 잘들어맞는 사람들보단 배제된 사람들이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고 책읽게 돼있지
내 생각인데 83년생 김지영이거로 시작해서 페미니즘은 글로 공부해야한다는 그런 유행이 잡힌 것 같음. 또 실제로 페미니즘이 논리있는 사람이랑 논리대결하면 모순 때문에 와장창 깨지는게 일상이니까 부족한 지적허영심 채우며 페미니즘사상을 더 확신하기위해 나름 노력을 하는 것이지. 그리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작가들도 별 어줍잖은 페미 에세이 쓰고 상부상조함.